타히티 의 부자 는 산꼭대기 에 있다? 외형을 중히 여기지 않다는거 다운타운에 사는집에 초대되어 가보기도했다 동내산 정상 높은 집 올라가며 첫째높은집 큰딸 두번째 높은집 둘때 딸 세번째 높은집 아들네??? 낭떠러지 안전 휀스만 되어있는 터진 훼미리 타운... 백년사 집에 이세가 앞집 옆집 이 산턱을 경계로 살아가고있..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18
타히티 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초대 받고 깜짝이벤트? 선생님의 막내 아들의 아이디어 로 이민초대부터 파트너 쉽 으로 의형제 이상으로 지내는가정 에서 크리스마스? 와 송년회? 라고 하는지 이런 럭셔리 파티를 참석 할수있는 행운이 생겼습니다 2002년 월드컵 붉은 악마 옷을 준비해준 센스도 감동이였습니다 타히티 외각 으로..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17
타히티 섬 한달 살이 일상 입니다 . 이른새벽 닭울음 소리가 들립니다 프랑스 동물 심볼이 닭 입니다 관공소 머리엔 장닭 모양의 철탑이 솓아 있습니다 창문 밖을 보며 산등선위에 야자수 위에 태양이 걸려있습니다 내가와서 늘 이런맑고 찬란한 아침을 맞습니다 눈이 부시게 넓고 찬란한 태양과 맑은공기 태초의 지음..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15
타히티 살이 시간이 지나는게 아깝습니다 한달 비자로 들어와서 20 여날 됩니다 지인의 빽? 으로 이민국에 알아보니 휴양지라 조금 연장이 가능하다서 10 일 연장 을 해두웠지요 갈날이 줄어든다는 생각 을 하니 시간을 붙잡아둘수도 없고 먹는거 잠자는것도 아깝습니다 아침 일찍 집윗쪽 벨비데레(Belveore) 를 산책하며 주변경관이..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13
타히티 정중앙 산 신전 터( Relais e la Maroto) 내가 불로그에 사진을 넣으며 모자란 지식과 불어 를 전혀 알지못한 프랑스령 타히티를 우연 치않게 유일한 한국인 한 분을 알게되어 하와이로 해서 타히티섬에서 들어온 경로로 일기처럼 사진을 찍어 기록으로 남길려고 하던 불로그입니다 이해 하기쉽게 제주도 와 비교를하며 아는대..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12
타히티 1974 년 오픈된 최초 태권도 도장 현장에서 낯선나라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타히티 에서 1974 년 오픈된 도장 수련증 수여식에서 감동의 순간 을 맞이했습니다. 이민45 년 전 태권도사범으로 미국 이민길에서 오늘날까지 타히티 최초태권도 도장이 현존하고 활발하게 기압 소리가 우렁차게 납니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이 있..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12
타히티 산 중앙점에 다녀온 사진 너무도 이뿐 커풀!!! 잘난뇨자만 공개하공... 타히티 중앙 점 Maroto 레스토랑에서 점심을하며 시내에서 시작점 에서 약2 시간 사륜구동 오프로드 차 로 이동 산 원시 신전터 마레 그곳 다녀온 내사진들 산새가 수려하고 사방 도깨비같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있다 비가오면 실 폭포 가 쏟아..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11
타히티 꽃 티아레 향에 취하여... 티아레 향에 한번 취해보면 멀리 갔다가도 언젠가는 다시 찾아온다는 전설같은 이야기 가 있습니다 폴 고갱 이 타히티에 들어왔다가 돌아간후 다시돌아와 약2 년을 그림에 몰두하다가 눈이 멀어서 생을 마감 했다고 합니다 내가 타히티누이 ? F aa'a공항에 내려서 받은 꽃향기가 난 꽃타레 ..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10
타히티 프랜취 하우스에서 저녁초대 프랜취 보통가정 에서 저녁초대를 받고 다녀왔습니다 약200 평 정도 되는 저택? 입니다 파페에테 중심 주택가 입니다 철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외형을 중시하지:않는 여기 부자들??? 창고 같은 집입니다 고목된 망고나무 는 기본 집둘레의 열대과일나무 와 우림 같이 좋습니다 쎄퍼트 개..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09
타히티 파페에테 새벽시장 파페에테 새벽시장 모습 새벽4시에 오픈하여 오전 10시면 마감 일요일 타히티 파페에티 새벽시장 의 모습 입니다 열대지방 이기에 느린줄 알았는데... 생동감있고 활기차게도 뚱녀남여 모두가 부지런 합니다 처음으로 이바나 와 함께 새벽장 을 깨워서 다녀 왔어요 사람사는 모습 이 시장..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