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로그에 사진을 넣으며
모자란 지식과 불어 를 전혀 알지못한
프랑스령 타히티를 우연 치않게
유일한 한국인 한 분을 알게되어
하와이로 해서 타히티섬에서 들어온
경로로 일기처럼 사진을 찍어
기록으로 남길려고 하던 불로그입니다
이해 하기쉽게 제주도 와 비교를하며
아는대로 내느낌으로 기록하니
검증받지않는 정보니
참고하시길
정중앙 꼭지점 산장을 다녀온길 입니다
젤루큰산맥 오로헤나(약2,237m)
두번째 로니우 산맥이 병풍처럼 둘러 있습니다
내가 가본곳은 항구 파페에테에서 출발하여
약3 시간 오프로드 카 로 덜컹덜컹 올라가면서
폭포도 보고 무작위로
Maroto산 중에 보니 손으로 닿을 정도로 높은
솟아 뽀족 하는 산들이 파노라마 로 둘러쌓인
산장 레스토랑에서 비싼 점심 을 시켜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런 호사를 누리다니???
이상 위에 제가 찍은 사진
.
밑에 사진은 선생님의 사진을 빌려 왔습니다
타히티 섬 정 중앙부인 Maroto 로 가기 위하여 Papeno에서 개울 따라 험한 산길을 4륜 자동차로 2 시간 정도 오르락 내리락 가야 합니다. 사방으로 보이는 폭포는 수십개... 앞에 보이는 산은 비가 온 후에는 갈래갈래 골마다 폭포수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하와이 화산의 여신 페레의 머릿카락이라고 하네요... 계곡을 따라 난 길을 따라가며 이렇게 물을 건너야 하는 곳이 여러 곳 비가 많이 오면 갈 수 없지요.. 날이 더워선지 나들이 나온 한 가족들이 도중 길가에서 물놀이에 망중한.. 이곳은 현지 아이들의 물놀이 터가 되어버렸네요.. 중심부 의 언덕에 자리 한 식당에 도착하였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2시간 흔들리며 오다보니 어느새 밥생각이 절로....현지식으로 뽀송크루와 불레화화 (생선요리와 닭과 시금치요리) Relais e la Maroto 식당 부근의 풍경입니다. 저 아래로 보이는 곳이 현지인들의 성지인 제단 Mare 가 보입니다. 제단을 소개하는 판위에 자리 잡은 현지에서는 흔하게 보는 도마뱀 매년 원주민들의 형의 나라 뉴질랜드의 마오리 족과 동생나라인 하와이 족들이 모두 이 자리에 모여 제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옛 부터 신성하다는 돌 절대 돌에 손을 못 대게 미리 주의를 줍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관광객들을 위한 Maroto tour 사륜차가 와 있네요...점심도 포함이라고 합니다.(이 곳 까지 오려면 왕복 4시간 + 점심시간 ) 가다가 이런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는 것이 좋을 듯... 이 섬에 오래 살았어도 이번에 처음으로 딸 부부 덕분에 이 심장부에 와 보았기에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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