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타히티 1974 년 오픈된 최초 태권도 도장 현장에서

환희의정원 2016. 12. 12. 07:25

낯선나라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타히티 에서

1974 년 오픈된 도장 수련증 수여식에서

감동의 순간 을 맞이했습니다.

 

이민45 년 전 태권도사범으로 미국

이민길에서 오늘날까지

타히티 최초태권도 도장이 현존하고

활발하게 기압 소리가 우렁차게 납니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이 있습니다

 

 

 

 

 

 

 

 

 

 

 

그님은 갔어도 유일하게 미망인의 네자녀가 둘은

미국으로 이민후

두 자녀가 타히티 생으로 한국인의 뿌리로 뻗어 살고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태권도 종주국

얍!얍! 한국어로 차렸 경례!

 

 

 

대한민국 태극기와 함성이 낯선나라 에서

가슴이 서늘하개 애국심이 납니다

 

타히티 축제또는 통치자 입성때도 타무레 카니벌등등 

년중 행사때마다 빠지지 않는 태권도 시범이 등장 한다고 합니다

코리아는 몰라도 태권도는 아는?이런 해프닝이

 제주도 보다 작은 프랑스 후속국 폴리네시아 타히티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게 숨결이 되길..

신화가 된 최초 태권도 사범 장 영보

그분이 타히티 파페에테 항구를 내려다보며 고이 잠들고 있습니다

영영이 타히티 나라에 영원히 빛나리길 바라면서..

 

허울좋은 재활치료로 방문한 초로의 이순의 오마니가

어떤 방법으로 역사의 현장 을 호소 한들

그 누구도 관심 밖에 사건이 될것입니다

타히티 최초 태권도 도장 수련회 현장에서

 

여기는 타히티 파페에테 항구 변두리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