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숙제로 마친다. ㅎ 한가위 연휴가 길었다 태풍후 라 더길게 느껴졌다 뒷 설걷이도 있었고 아이들 가족이 외가 로 다녀올계획이 어긋나서 관광공사 일이란게 특수를 노리게되니 당근 시간제라 편리한시간의 출근을 해야 했고 며느리의 추석상 의 음식주문도 받아놓은터라 연휴시작 부터 분주했다 동기간의 방문계획도 있었고 글로벌 글로써 맺어진 선배님께서 연휴마지막 방문 통고 를 받고 일인 삼역 고 로 마지막 날 선배님의 제주공항 드로우로~~~! 돌아서면서 축제를 숙제처럼 홀가분하고 뒷정리 를 하다보니 선배님의 세심한 선물! 볼펜과 꽃핀 을 보면서 응원의 힘입어 내 5번째 독자가 생겼다.. ㅎ 이웃작가 예비작가의 꿈이 되살아진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