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이스라엘 54

6년전 글/오만 한달 살기 에서 성지순례 이스라엘 광야

성지순례 /이스라엘 에서마지막 요르단 으로 나오던때유다광야 에서한국의 어느교회 단체들과나홀로요르단에서 합세해서극적인 아랍 오만 에서 성지순례 를 하게 됬었다지나고보니 기적이다이보다 더큰 은혜 가어디 있으랴!이스라엘 안 목사님도보고싶다그리고아랍 오만 소하르 농촌마을https://m.blog.naver.com/yeonhee6233/221471713155 아랍 오만 한달 살이아랍 중동 오만 한달살이 에서 소하르 낙타농장 농촌아이들과 오만 농촌 아이들과blog.naver.com업데이트되는지모르겠다

이스라엘의 두 바다

♱ 이스라엘의 두 바다 ♱ ∞∞∞∞∞∞∞∞∞∞∞∞∞∞∞ 이스라엘에는 바다라 부르는 두 호수가 있다. 하나는 맑고 물고기가 사는 ‘갈릴리’이며 또 하나는 물도 마실 수 없는 소금 바다, 죽어가는 바다 ‘사해’이다. 갈리리 바다는 요단강물을 받지만 언제까지나 그 물을 가두어 두지 않고 받은 만큼 흘러 내려 보낸다. 사해는 들어오는 것을 내보내지 않는다. 사해는 아무리 많이 받아도 넘치지 않는다. 주면서 사는 바다 ‘갈릴리’ 주는 것이 없는 바다 ‘사해’이다. (누가복음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