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의 정원

2025년4월30일 수요일나홀로가기운진항까지 예약없이무조건 차로 간다해마다 누리는 여행지에서 살아가기https://m.blog.naver.com/twoyounga/223849141427 제주 서쪽 가볼만한곳 가파도 청보리축제 청보리밭 사이 자전거 여행25년 4월 24일 제주 서쪽 가볼만한곳 가파도를 가다 청보리축제를 즐기기 위해서 제주 가파도 고고~ 가파도...blog.naver.com안덕면에서차로약15분정도 걸릴듯청보리축제기간은약한달이다4월마지막날축제 마지막주말 전에 다녀와야 겠다고정보를 찾아보구길을 나서려 합니다은퇴후의삶,빛나는서귀포살이참살이 제주살이의충분한 행복일기기본정보찾아보기칠순이의 감사일기지난2022년친구들과 찾아가본곳https://m.blog.naver.com/yeonhee6233/2226..

약속이 없어지면 늙기 시작한다.누군가를 기다리는 설렘,그 설렘이란게 사라지기 시작하면사람은 늙기 시작했고 의욕이 사라지고무덤덤한 하루하루가 이어지는완전히 혼자일 때,완전한 자유가 찾아온다.쓸쓸한 고독 속으로 들어가라아무도 없는 곳을 혼자 걸어가라아무런 기대도 하지 말고누가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말고나 자신만이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도록완전히 혼자로 걸어라.기대를 하고 혼자 걷는 길은 혼자가 아니다.도리어 혼자의 충만한 기운을 약화시킨다.완벽하지 않은 고독은 고독이 아니다.홀로 있음을 연습하라.​외롭다는 느낌, 고독하다는 생각이모처럼의 홀로 있음을 방해하려 들 것이지만,결코 그 느낌이나 생각에 속을 필요는 없다.그 느낌이 바로 깨어있음의 신호탄이다.홀로 있음이란나 자신과의 온전한 대면이다.자꾸 바깥 세계에..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일요무대 에서나를 일으켜숨을쉬게 해준서귀포 생활음악인 들이 있어나는 살아 있어서 누리는 행운을부여받음 으로빛나는서귀포살이 가 되고 있었다주변에서 나를 이끌어 주는 영웅들이 있다그들의 고마움을 알아야 한다새로운 곳을 두려워 ..

https://naver.me/5YauLVkk [인터뷰]다시 만난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대표, "돈은 필요할때 벌면 돼!" - 뉴스N제주초등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단지 책으로만 읽고 배운다면 어느 순간 지쳐 그 꿈이 지워지고 만다.아이들은 늘 현장에서 만지고 뛰놀고 하는 체험의 장이 있어야 한다.그러한 선견지명을 깨닫www.newsnjeju.com최근 기사https://m.blog.naver.com/yeonhee6233/223847159248 제주 탐나라공화국 대표님을 만나서 스토리 투워 중 입니다제주 테마공원 탐나라공화국 나미나라 상상나라 064-772-2878복사 가격표 당일비자(성인) 10,000원 1년여권...blog.naver.com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1928~2018). 제주 사람들은 그를 맥그린치 신부로 부른다. 한국명은 ‘임피제’다. 아일랜드출신인 그는 1954년 4월 사제서품 후 첫 발령지로 제주도 한림성당으로 발령받았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가면 금오름과 정물오름 사이에 유기농 단일 목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성이시돌 목장이 있다. 목장의 설립자가 맥그린치 신부다.성이시돌 목장은 제주 축산업의 토대를 마련한 곳이다. 맥그린치 신부는 제주에서 돼지 한 마리로 시작해 오늘날의 축산업을 일군 ‘제주 축산업의 아버지’다. 제주도 근대 목축업 체제의 기반을 마련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었다. 그래서 그는 ‘푸른 눈의 돼지 신부’라 불리운다. 1970년에는 ‘성이시돌 복지병원’을 개원해 제주도 서부권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에..

인생엔 정답이 없다. 하지만 선택은 있다.무엇을 택할 것인가의 갈림길에서인류는 하나의 진실에 도달한다.굶주린 노숙자에게 묻자.“세상에서 가장 부유했던 사람의 삶과 지금을 바꾸겠는가? 단, 당신은 이 순간 죽는다.”대답은 명확하지 않겠는가?인류 역사에서 가장 귀한 것은 살아 있는 지금, 나의 삶이다.‘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처럼, 세상을 지배했던 과거보다, 숨 쉬는 오늘 하루가 더 소중하다.종교도 철학도 이 진실 앞에서는 단순해진다. 당신이 지금 살아 있다는 것, 그 자체가 기적이고 축복이다.그많은 목사의 아내들은 다어디로 갔을까?/로다비 지음해피님 의 며느리 로다비 님의 초판책 목사 아내 사모 엣세이집이벤트로 책을받고 읽기전 잘 받았음을 알려 드립니다포장을 뜯고 앞뒷장 프로필 보니 쉽게읽을..

https://youtu.be/7tf1NkgFXv4?si=4xCagwhbfjM3bRzchttps://m.blog.naver.com/yeonhee6233/223084330170 '사랑하는 그대에게' 노래 들으면서 비요일의 오늘을 열어 봅니다...^)^# 제주여행# 제주살이# 서귀포살이 #아트 인 예그리나 카페# 서귀포생활음악회 # 솔동산음악동아리 ' ...blog.naver.com네이버블로그글지난오늘글오늘하루 잘 살고또 오늘을살고내일이 오면또오늘을 사는거야!!!좋아하는 대상을 위해투자하는 것이라면마음이든 물질이든시간이든아깝지 않다그대상이'나'라면얼마나 신나는 일인가?기억하자!!!나를 제대로 사랑해 주기도 해도내삶은 달라진다!!!

아가야지방의 두 도시 아덴과 고린도.사도바울은 아덴보다 고린도를 택했다.왜 아덴이 아닌 고린도에 터를 잡았을까?아덴의 한계와 고린도의 가능성을 본 사도바울의 탁월한 선택이였다.고린도의 아폴로신전 뒤로 아크로폴리스고린도.고린도의 항구길.파르테논신전.아덴 시장 로만아고라.2025.4.21.

https://yeonhee6233.tistory.com/m/2586 타히티 고갱 의 박물관 앞 보테닉가든타히티 의 정글 을 볼수 있는곳 입니다 마치 치타와 타잔이 나올것 같아요? 산새가 한라산 보다 높은산 멀리보이는 왕관모양 으로 보이는산 크라운산? 이라고 합니다 만 험한산새 사이에... 열대yeonhee6233.tistory.com

동생이 그려보낸것!비슷하다는. 생각 ㅎㅎㅎ비오는날패북 인스타그람에서사진과그림그리움을 불러오지만영혼이 없는 실체모든게 허망하다인생이란 여행이다 홀로왔다 호련이 혼자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