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 [오카리나] 108

서귀포 솔동산 음악 동아리

지난해부터 서귀포 구도심 송산동 또는정방동 에서 이중섭거리 입구 100년 넘은 서귀초등 학교 출신으로 시작된 솔동산 음악동아리 의 가입 을 하고 주로Art in Yeagerna 겔러리에서 대표 임리나 추천으로 활동하면서 회원16명 카톡방에서 소통하면서구 관광극장에서 프로그렘이 나와서 봄부터 기획자 가 하라는 대로 연습도하고 변화무쌍한 제주날씨 관계로 세번째 캔셀되서 불가항력 이다리허설 하면서 한곡 올립니다방금 카톡. 뜹니다 다음 9월1일로 연기한다! 그날 비가 온다면 분명히 자연재해의 그누구도 장담 할수없다 지붕이 없는 구멍뚫린 구 관광극장의 천막은 절대로 칠수없다!!! 아이러닉하다 서귀포시 에서 구도심 구관광극장 을 보존하라 육지꺼로 이해 불가한 문화도시 서귀포살이 서귀포 는 이미 글로벌 도시다 야외 ..

일요무대 에서

솔동산음악회 에서 출연곡 리허설 중이다 하루 앞당겨서 열린 일요무대마음의자유 중에서 (카스에서) 당연한건 없다 꼭 좋은게 좋은것이 아니고 나뿐게 나뿐것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상대에따라 다를 뿐이다 무엇이든지 쉽게 단정 지으면 운신의 폭은 그만큼 좁아진다 인생에서 해볼수 있는것이 크게 줄어 들어 재미 가 없어 질수도 있다 https://youtu.be/j1vXDMECRew?si=jFbknV1AFgg3VXN9

예그리나 에서 만나는 사람들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최선을 다해 해 나갈 때에 미래는 약속처럼 주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배려와 섬김의 마음으로 대할때에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예그리나에서 매주2회 만나는분들 스쳐지나가는 바람같은 인연 언제 어디든 만나는 인연을 소중하게 집착하지 말자 그는 돌아 갈것이고 또다시 돌아올것이다 그러기에 그리움이 아름답다 실수투성인 과거를 돌아보면 거울이되서 반복되지 않도록 지나간것에 집착하지말고 지워버려야 한다

제주도의푸른밤/성시경노래/오카리나&플릇뚜엣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메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사진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매가 살고 있는 곳 김익수 동영상

서귀포 Art in Yeagerna 겔러리 일요무대 에서

I have a dream 나는 꿈이 있어요 a song to sing 부를 노래가 있어요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리허설 기타리스트 김진식님께서 도와주심 135회 일요무대에서 오프닝 연주 사회자 한승환님 과 함께 오수진 작가님 의 영상 취미를 갖고 ,현재에 만족하며, 긍정적사고로,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지말며, 작은것에도 감사한다.

나만의악기/오카리나 취미생활

5년전 제주시 흙피리 오카리나 학원 에서 독주발표회 를 마치고 다음해 2020년1월 세계를 놀라게 한 코로나시대 암울한시대 의 해외 아랍중동 오만 여행중의 귀로의 섯다가 서귀포 예그리나 로 발길을 옮기게 됬다 그때그시간 오년전 오늘글이 뜨기에~! 지금의 연주 동영상을 올리면서~! 서귀포 아트 인 예그리나 겔러리 일요무대 로 의 초대 무대에서 Can't Help Feeling in Love

위대한 약속

위대한약속/리아킴 노래 1,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2.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나와 파트너 로 함께해주신 권정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