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별)올레길에서

환희의정원 2022. 6. 23. 10:05
대표적인 올레길이 있다
오름, 산길, 들길, 바당길..
하늘길 도
있다
그외 길이란게 많다
서귀포 이중섭 길이 있고
작가의 산책길 이 있다
그길은 안내소에서 시인을 만나서
길안내 를 받는다
모든길위에선 나침반 이있듯
자서전 쓰기도
지도자가 있어야 하고
안내자가 필요하다
글 길 안내자~!
강사
Room swim 방 수 영
잼나는 닉넴이다..
길을 걷노라면 우연히 만나는 동행인 을 만난다
자연과 더블어 사색하면서 혼자 걷기도 좋다
시상도 떠오르고~!

요즘 자서전쓰기 연습 하면서
나의 버킷리스트가 새로 생겼다
죽기전에 하고싶은 10가지중의
65세 되면 여자혼자 세계여행 이였는데
때가되니 퇴색된 버킷리스트 의 한가지
자서전쓰기 도전을하고싶다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머리가있고 사고가 바르니
방법지도 받으면 독립출판 가능성 이보여서
행복 한 꿈 을 갖고산다....^^
남연희
죽기전에 하고싶은 버킷리스트
자 서 전
나만의 책
내생의 자궁을 들어내어
새 생명의 집
유일한 내아들
가족으로 온
꾸 와 현 별이제이 에게 바친다

'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은퇴 후 의 삶  (0) 2022.06.28
자서전쓰기 목차 만들기  (0) 2022.06.24
(별)별이된 그대에게  (0) 2022.06.23
(창)일과 여행  (0) 2022.06.22
(끈)여행자 처럼 살기  (0)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