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오면서 겪은 일과 깨달은 바를
주제로 삼으면 자서전이 되겠다
공동책 '몬딱어울림'자서전을 쓰면서
위안과 격려를 받았다
삶의 진솔함의
지금의 내가 있는 게 아닌가.
후회하고 반성하고 고백하다 보면
저절로 상처를 치유하게 마련이다.
글쓰기는 우리의 영혼을 단단하게 해준다.
메모 와 기록 일기 형식으로
꾸준히 쓰면
자존감을 찾는기회 라고 했다
작심삼일 이라고
책이 나오고 일상 으로 돌아와
주워지는 시간의 충실 했다
우선 가족에게
건축사 사무실 의 휴게실의 '몬딱어울림'
책두번째 수록된 내글의
새로나온 명함을 끼워놓고 테이블 의 두고
출근을 했다
휴식 시간의 며느리의 카톡 멧세지 가 와있다!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 가
제일 먼저 읽었다는 사실만 으로도
행복했다
그냥 모르새 로 지나 가면서도
은근 독후감을 듣고 싶었다
네이버 블로그 의 소식을 올리고
몇분 지인들에게 전달됬다
https://m.blog.naver.com/yeonhee6233/222802578922
책 중간의 수록된 북카페 인디55 의 꼿아두고
가장 가깝게 지낸다고
생각했던
" 몬딱어울림 음악봉사단"카톡의 올리고
무심히 지나갔다
내존재 와는 아무 상관 없이 바삐산다
제주 이주후 여혼녀 카페 서
사귄 후배 가 찾아와서
그때 나는 해외에서
세계여행기 를 진솔하게
많은글을 썼다가 제주민박집을
소개 하다가 카페지기의 횡포로 강퇴당해서
까맣케 잊어버린 카페글 이 있었다
그 황당한 온라인 카페란 것의 허망한짓은 그만하자 한게
며느리와 잘지내려던 뜻으로
시며카페에 머물고 있다
얼마전의 자서전
글쓰기 로 미니북 이 나와서
이후배에게 반가워서 소식을준 계기가되서
배낭하나 짊고 나를
찾아와서 함께했다
몇권을 사주겠다고 하기에
인세도없는 장난글 이란다~ ㅋㅋ
책같은 책이라야 팔지~~! ㅋ
마음만 받기로하고
내가족 며느리에게 한권을
떨쳐놓고 뒤돌아선후
책소감을 장황하게 멧세지가 왔다
며느리의멧세지
어머니 자서전 너무 재미있게 잘읽었어요.
와우 능력자님! 블로그로 어머니의
글솜씨는 익히 알고있었지만 책으로보니
진정 작가님이 십니다.
멋지십니다!
어머니의 삶을 가까이에서나
멀리에서나 항상 존중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한자한자 읽어봐준게 감사하고
내생의 처음 글쓰기 자서전 책
독자1 호 라고 답장을 보내주고
내가족에게 인정받고
감동을 준 책으로
아주만족 했다
"인생의 슬픔은
일상의 작은기쁨으로 인해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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