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을 중히 여기지 않다는거
다운타운에 사는집에 초대되어 가보기도했다
동내산 정상 높은 집
올라가며 첫째높은집 큰딸
두번째 높은집 둘때 딸
세번째 높은집 아들네???
낭떠러지 안전 휀스만 되어있는 터진 훼미리 타운...
백년사 집에 이세가 앞집 옆집 이 산턱을 경계로
살아가고있다
원래 부자딸 인 안주인 은 타히티 원주민인
미쓰 타히티 출신 이라고 한다
은퇴후 자제들에게 넘기고
바닷가 허술한집 에서 쎄컨 하우스에서 살고있다
부자들은 잘먹고 잘사는 줄 알았다
타히티 부자는 특별하지않다
꼬불꼬불 대관령 같은길 을 한참 돌아서 간곳
집에 들어서는데 달마시아 얼룩개 한마리?
정원뜨락에서 발아래 바다건너 모레아섬이
실루엣으로 사방이 막힘없는 산꼭대기에 집
창고같은 지붕이 오래된집 이란걸 알수가있다
타히티에 와서 세번째 만남이다
낯가림한 이방인 을 반갑게 맞이하며
타히티식 인사로 양볼을 비벼대며 반갑게 맞이한다
타히티 부자들은 사람을 안 부린다
파티후에 온가족이 뒤풀이를 같이 치워주는걸 보니 그렇다
아랍 이나 스리랑카 에서 부자들과 다름 이다
높은데 산다고 사람위에 없고 사람 아래 없다
있는체 안하고 교만하지 않고
자연을 준걸 자랑 거리로
하나님 을 높이 찬양 하며 감사 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참 크리스찬? 같다
웃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참평화로운 스위트 홈 파티 를 보며
마치 천국아래 지상낙원? 같은곳
환상의섬 모레아섬이 보이는곳
타히티 산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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