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이벤트? 선생님의 막내 아들의 아이디어 로
이민초대부터 파트너 쉽 으로 의형제 이상으로
지내는가정 에서 크리스마스? 와 송년회? 라고 하는지
이런 럭셔리 파티를 참석 할수있는 행운이 생겼습니다
2002년 월드컵 붉은 악마 옷을 준비해준 센스도 감동이였습니다
타히티 외각 으로나 와 꼬불꼬불 산길을 약10 분 올라갔어요
전망이 모레아섬이 멀리 바다 아래병풍 처럼펼쳐있는
하늘아래 첫동내 입니다
할아부지 대가 축복 받은 선교사 집안이랍니다
쥔장 뚱녀 할무니는 요 왕년에 타히티 미쓰?출신이라고 귀뜸을 합니다
고요한 선률이 흘러나오는 실루엣 밤풍경이
마치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밤 황홀 한 풍경입니다
포트럭 파티로 각자의 음식을 해놓았는데
프랑스와 타히티 한국음식이 고루게 갖추워서
밤이 늦도록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참으로 낙천적인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 입니다
대표식사 기도와 노래와 마지막으로 포토 보드?를 준비해온 딸네가족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단체 사진도 이렇게 재미나게 찍고 헤어졌습니다
이런곳이 마치 천국 아래 타히티의 크리스마스 지상낙원?을 이루고 사는거 같습니다
그들도 가정 중심 문화 아름다운 세상의 스위트 홈 파티 였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빛으로 오사 모두에게
평화와 기쁨을 누리기를 바라면서
타히티살이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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