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타히티 부촌? 산으로 올라 갈수록 비싼집?

환희의정원 2016. 12. 19. 09:30

아열대 남태평양 폴리네시아 타히티 섬엔

야자수보다 더높은 건물이 별루없는

외형을 중시 여기지 않는집 형태같다

 

 

 

 

 

 

 

 

 

비행장에서 서남쪽으로 강남? 부촌이라고 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산등선 올라가면 갈수록

뷰를 기준으로 좋은집 이라고합니다

지인을 통하여 부촌 이라고 하는데

여기 타히티는 우기 라 비수기 와 방학기간 이랍니다

부촌엔 본국 프랑스 유럽 또는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답니다

부촌에 휴가중 비어있는 집은 주로 먼친척이던지

아니면친구들에게 부탁을하고휴가를 즐깁니다

부촌에 왜 메이드를 안씨는건 비싼 인권비와

파출부직업을 갖을 인적 자원시스템?없답니다

주로 가족단위로 서로서로 봐준답니다

이곳집도 아이들과 방학을 맞이하여 케나다로

스키타러10 일정도 비어있으니 내 룸메이드가 고양이와 닭을 돌봐야:된다기에 ...

따라나서봤습니다

 

 

 

 

 

 

 

 

 

 

 

사방이 산등선 턱앞에서 탁트인 멀리모레아섬과

라군으로띠를이루고있는 거대한 태평양바다가마치호수가같은평화롭고

천국아래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동네한바퀴 돌며 기웃거려봤습니다

꽃을사랑하는 타히티집 정원엔 꽃이없는집 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