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타히티에서 매주서는 로칼시장과 쌍무지개

환희의정원 2016. 12. 20. 04:01

일주 단위로 장을 보아 살아갑니다

이번에 도 잡채거리 와 참치 사시미? 를 준비하고

한국식으로 바다가서 소풍가듯이 점심과 간식을 주섬주섬

차에 실어 뎅겨왔습니당...

 

 

 

 

 

 

 

 

 

 

 

 

타히티 살이도 이제 서서히 종반에 들어섭니다

냉파( 냉장고파먹기)로 가볍게 해줘야 겠기에...? ㅎ

 

 

 

 

 

 

 

 

마음이 조급해져서 한장한장 사진으로남겨보기에

중구남방으로 찍어둔사진 으로 말해봅니다

인터넷이 언제 끊길지도? 사진저장도 어케 날라갈수도 있다는??

갑자기 전화가 차단하고 카톡이안됩니다

인증번호를 받아야되는데

그냥한국에가서 카톡방 열겠습니다.

 

인터넷 열릴때마다 두서없이 글과사진을 저장합니다

우기철 이라고하나 오락가락하는 날씨 변화무쌍합니다

바다로 나가 개헤엄을 하며 소나기가지나갑니다

 

빗방울을 맞으며 이렇케 잔잔한 바다속이 엄마품 처럼?

따땃하는거 ...이기분도 즐겨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무지개도 나타나고 그것도 쌍무지개가?

비가오는 길목에 차안에서 찍었으니

행운은 노아의방주에서 나와 언약의약속으로

받아들여

다시는 아픔과:고통에서 해방된다는 뜻으로..

감동의기쁨의 감사와 기도 가 나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