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수도 papeete 항구 공원 한바퀴 타히티를 비행기로 입국후 첫나드리 그림같은 항구의 문화를 봅니다 환상적인 항구의 노을을 봤습니다 멀리보이는 무레아섬이 실루엣 으로 보입니다 한국신혼여행지 보라보라섬 과 무레아섬 을 손꼽니다 보라보라는 비싸서 못가보고 무레아섬은 한번쯤 기회를 갖고싶은 욕심을 내봅니..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1.23
타히티입국부터 처음 느낌으로 프랑스령 타히티 입국부터 무지기수하게 찍어둔 사진첩을 정리 하면서 하와이호루룰루 공항에서 타히티로 공항에서 기다리면서 폴리네시아 타히티파아 공항은 이렇케 공항을 빠져나가면 축하공연을 받는다 누구든 티아레 꽃다발과 오일을 선물 로 받는다 내가 머물기위한 동내다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1.22
타히티 살이/3 일째 아침상을 선생님 룸메인트? 아메이다 와 합작으로 생선 두마리 를 손질하여 튀김과 오이스타 로 준비끝.. 생선내장과 머리를 집 바로옆 내천 도랑같은 계곡물이 흘러갑니다 그곳에 던져주면 장어밥이 된다고하여 던져밨습니다 드레곤? 같은 대형 장어가 덤벼 들었습니다 아마 한국사..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1.22
타히티 현지인 가정 에서 점심 초대 여기는 남태평양 하와이 에서 같은 위도로 벵기로 약5시간 쭈욱 내려오면 프랑스령 타히티 표주걱 같은 118개의 점점이 섬중에 젤루큰 섬 입니다 내가 여기온건 고갱이 눈먼땅에 그림을 보러온것도 글을 쓰려고 한것도 역시 아닙니다 어떤 기회가되어 이곳에 35년전에 터전을 마련한 지인..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1.22
타히티 첫날 아침 집둘레 정원 엔 바나나와 파파야 오랜지등 빵나무가 주렁주렁 우선파파야를 사다리를 놓고 세개를 따서 불렉포드? 아침 상입니다. 선생님의 룸메이트? 가 영어가 통해서 내 가이드가 됩니다 참치사라드 와 빵과 커피 파파야로 간단하지 않은 풍성한 아침을하고 동내 한바퀴를 돌아 왔어..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1.21
프랑스령 타히티 입국/ 11 월19 일밤( 현지시간) 타히티공항 타히티 공항 도착하여 선생님의가족 이 꽃목걸이 로 환영을 해주셨습니다 표현할수없는 사바나? 공기가 피부로 느낍니다. 남태평양 의 꿈같은 현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인터넷 오케이~~~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