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현지인 가정 에서 점심 초대 여기는 남태평양 하와이 에서 같은 위도로 벵기로 약5시간 쭈욱 내려오면 프랑스령 타히티 표주걱 같은 118개의 점점이 섬중에 젤루큰 섬 입니다 내가 여기온건 고갱이 눈먼땅에 그림을 보러온것도 글을 쓰려고 한것도 역시 아닙니다 어떤 기회가되어 이곳에 35년전에 터전을 마련한 지인..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1.22
타히티 첫날 아침 집둘레 정원 엔 바나나와 파파야 오랜지등 빵나무가 주렁주렁 우선파파야를 사다리를 놓고 세개를 따서 불렉포드? 아침 상입니다. 선생님의 룸메이트? 가 영어가 통해서 내 가이드가 됩니다 참치사라드 와 빵과 커피 파파야로 간단하지 않은 풍성한 아침을하고 동내 한바퀴를 돌아 왔어..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1.21
프랑스령 타히티 입국/ 11 월19 일밤( 현지시간) 타히티공항 타히티 공항 도착하여 선생님의가족 이 꽃목걸이 로 환영을 해주셨습니다 표현할수없는 사바나? 공기가 피부로 느낍니다. 남태평양 의 꿈같은 현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인터넷 오케이~~~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