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프랑스령 타히티 에서 살아가는 마지막 한국인
지난해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50 일 살고 나왔습니다 재활치료 로 자연의 빛과 공기 열대과일로 심장질환 으로 숨쉬기가 어려웠지만 자연의 몸 을 맡기고 휠링 시간을보내면서 유일한 한국인 지인 을 만나서시작하게 됬습니다 앞으로 한국인 채류자는 마지막이 될것같아 늘~ 아쉽습니다여러루트로 여행길은 열려있지만 50 년전 미국 유학생으로 ~~~ 이민가족 으로최초 타히티 입성은 1970 년대 태권도 사범으로 시작하여남태평양 원양어업으로네명의 자녀들이 미쿡에 남았고 두 자녀가 타히티태생 교민으로살아 갑니다 느리게 놀며 쉬며 즐기기엔 여러가지 제약이 됩니다. 타히티는 프랑스령 으로 불어를 해야 한다는 것도 어려움입니다 아쉬움 남아 그때 사진으로 재조명하는 맘으로 사진불러오기 합니다 나의 버킷리스트 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