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해외여행]프랑스령 타히티 에서 살아가는 마지막 한국인

환희의정원 2017. 12. 15. 08:23

 

지난해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50 일 살고 나왔습니다

 

재활치료 로 자연의 빛과 공기

열대과일로 심장질환 으로

숨쉬기가 어려웠지만

자연의 몸 을 맡기고 휠링 시간을

보내면서 유일한 한국인 지인 을 만나서

시작하게 됬습니다

 

앞으로 한국인 채류자는 마지막이 될것같아 늘~ 아쉽습니다

여러루트로 여행길은 열려있지만

 

 

 

 

 

 

 

50 년전 미국 유학생으로 ~~~

 

이민가족 으로

최초 타히티 입성은 1970 년대

 

태권도 사범으로 시작하여

남태평양 원양어업으로

네명의 자녀들이 미쿡에 남았고

 

두 자녀가 타히티태생 교민으로

살아 갑니다

 

느리게 놀며 쉬며 즐기기엔

여러가지 제약이 됩니다.

타히티는 프랑스령 으로

불어를 해야 한다는 것도 어려움입니다

아쉬움 남아 그때 사진으로

재조명하는 맘으로

사진불러오기 합니다

나의 버킷리스트 를 하나씩 지워가는

타히티 에서 한국인의

살아가는 이야기 를 가끔 하려 합니다

한국인의 마지막 이되지 않길

한국인 모국어를 몰라

한국인은 마지막 이 될것같습니다

폴리네시아 인 과 살기에 ???..

남태평양 남반부 이기에 날씨와기후는

우리나라와 반대 이라

겨울은 따뜻한 한여름 날씨입니다

지인의 실시간 가족파티사진을

보낸것으로 시작으로

남태평양 폴리네시아 타히티살이

이야기 시작합니다.

 

기독교를 잘받아드린 축복의땅

프랑스령 타 히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