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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오만 소하르 쌀롬하우스) 허접스러웠던 모습들.ㅎ

올만에 일주일 집을 비우고 돌아와보니 우리 로에나가 밥은 어떻케 해먹고 살았는데 애지중지 키우던 야채들이 쓰러지고 시들시들 해져버렸네...ㅋ 이참에밭을 정리하면서 지난날의 찍어두웠던 사진 몇장 올려본다 대문 들어가기 전인데.. 저 피칸토(왼쪽두번째차)사연이 많다 울애들 2008년 8월 1일 ..

오만 생활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