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프르의 야경 야경은 어데든지 아름답습니다 저녁시간대의 야경은 여행자들에겐 어딘지모를 향수를 불러오지요 저녁식사 마치고 가볍게 디져트?할곳이 없나 해서 찾아보았는데 호텔바로앞에 말레이시아 전통 식당이 이렇케 아름다운 장식을 꾸며놓고 손님을 기다리드군요 미리 예약을 하지안으면 입장할수없고 .. 말레이시아 여행 2010.04.20
내사진 르네쌍스호탤 16층 6호에 머물고있는데.. 정면으로 보이는 쌍둥이 빌딩이 눈앞에 닿을것만같이 보여서 기분좋았고 또 거기 올라가보고싶었지만 세계에서 젤루 높은 빌딩(두바이 버즈 칼리퍼 빌딩} 두 거금주고 오픈퍼레이드에 참여 했단 시시한 생각에 안올라갔음... 삼발이를놓고 혼자서 이렇케도 찍.. 말레이시아 여행 2010.04.19
쿠알라 룸프르 에서 .. 첨부터 블로그란걸 만들때 오만과편견?이란 나라에떨어져 살아가면서 어느날 갑자기 삶이 무의미해지면서 이러다간 자취도없이 사라지는건 아닌가? 꼬리를 자르지못하구서 이렇케 한건데.. 음~ 한국에와서 사진을 넣어보니 과연IT강국 이란말이 다.헛말이 아니구만.. 이렇케 쉬운걸.. 오만에선 을마.. 말레이시아 여행 2010.04.19
적막한 날에 이렇케 모래바람 스산이불고.. 적막한 날엔 글을쓰고싶었는데.. 막상 열고 보니 무엇부터 서두를 정해야 할지 부터가 들어오질 않는다 그래 세월이 얼마나흘렀는데... 난 그 말없이 흘러가는세월에 거부하지못하고 그냥 맡겨버린것이다 꿈도 사랑도 소망도 암것두 생각할 겨를도없이 허.. 오만 생활 2010.04.10
오만산 유향 (Bahoor.) 오만에 살면서 이곳이 유향 원산지라니 그걸 모르고 살고 있었지뭡니까? 그러니 내 어찌 이런 싸이버세계에서 발를딛고 사는지... 공부를좀 해야 쓰것는디.. 머리가 따라주질안쿠만유... 가방끈이 짧은가?후훗.. 칭구집엘 (하미다) 가면 이런 모기향 같은 걸 노다지 피워놓고 살고있더만 내게도 귀한 거.. 아랍 오만 이야기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