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에 살면서
이곳이 유향 원산지라니
그걸 모르고 살고 있었지뭡니까?
그러니 내 어찌 이런 싸이버세계에서
발를딛고 사는지...
공부를좀 해야 쓰것는디..
머리가 따라주질안쿠만유...
가방끈이 짧은가?후훗..
칭구집엘 (하미다)
가면 이런 모기향 같은 걸 노다지 피워놓고 살고있더만
내게도 귀한 거인양 몸속으로 들어가라고
치마폭을 올려가면시루 ...
첨엔 이향이 꼭
한국에 절이나 사찰 같은데가면 나는냄새같아서
좋아안했지요
그런데 자꾸 맡다보니까
그거하구는 좀 다른 이미지 라구나할까요?
은근히 좋아 지더라구요
은재 장식품같은 화로에
숯불을 붙혀 피우는데..
모기향 역활도하지요
그리구 또
잡냄새라던가 전염병 같은거
모 그런거 퇴치 한다고 하네요..
결혼식이나
생일 이라던가 좋은일 ..
축제일 이있으면 꼭
이향을 집안 곳곳에 피워둡니다
향나무같다고나 할까나요?.
이곳에서 약 1200Km떨어진
쌀라라 부근에 재배 단지가 있다합니다
은제함 가보려나~
차로는 12시간 버스가 하루에 두번 있다하지요
그리구 벵기루는 하루에도 몇번은 있다 합니다
소나무에서 송진같이
고무나무에서 나오는액 같은거.
고채연료처럼 돼있기두 하고
또 액으로 만들어 향수로도 쓰인다 합니다
왜 그거
예수님 태어나실때
동방박사 세사람이 세가지 선물 중에
하나란 말도있지요
황금 ...유향 ..몰약...
가곡
고향그리워 등등
퐁당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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