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넘어 어디쯤엔가
있는걸까?
내가찾고있는 오아시스는...
중요한건 눈에보이지않아
진정 네마음속에있는거야
사진찍으며 인터넷에올리지안키루
약속했는데...
어쩌지?
난 나뿐사람인가봐
약속두안지키구.
용서해조 친구야
그래두 넌 시집 갔잖아
그대신 다른곳엔 안갖어갈게..
이곳에다만 놔두고 나 혼자만 볼께
아~참 그림자 하고 같이 보아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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