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만 (인도양)
새해 첫날 아침
소하르 비취호텔앞 에 나가서
해돋이를보구
아침 내륙지방 의 계곡을 향하여...
잠시출장 오신 (GS건설 직원 )분과 함께
이브리가는길의 돌산 계곡
저넘어 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
이렇케 끝이안보이는
망망 대해같은 지평선이 있지요
'오만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막의 따스함... (0) | 2010.05.05 |
---|---|
적막한 날에 (0) | 2010.04.10 |
오만 내륙지방 계곡에서 ... (0) | 2010.02.15 |
우리집(오만 소하르 쌀롬하우스) 허접스러웠던 모습들.ㅎ (0) | 2010.02.10 |
우리집 텃밭이랍니다 (소하르) (0) | 201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