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모스크 가던날 내사진 오만에서 살아가면서 그랜드 모스크를 첨으로 가보았습니다 5년이 다되가는데...ㅠㅠ 이유야 소하르에서 살다보니 그런것두 있고 무스캇을 오가며 보아오던거라 언제라도 갈수있다는생각에 지나치면서두 서두르지않았던 이유도 있겠지만 과연 세계에서 젤루큰 카펫이 깔려있기두 하고 상들리에가 .. 오만 생활 2010.08.11
참치 손질 하기 가입한지 한달 남짓한데 참회원으루 올려주셔서 관심갖어준님 들 계시구해서 두포유님들께 보답하는의미루.. 여기살면서 참치를 손질해서 드셔보시라구 그동안 내아는대루 디카루 찍어 올려봤습니다 아마 이거 읽으시면서 칼잡이?일식 주방장님덜 비웃지마시구 회심어린 미소로 보내주시와요 서당.. 오만 생활 2010.08.03
주절주절 연일더운날씨에 남들은 피서다 모다허구 이핑개저핑개 대구 한국으로 또는 이웃나라로 동남아로 줴다 나가셨을텐데. 이레저레 남편 일정때문에 또는 돈문제 도있고 ... 비취 워터파크 호텔..모 쇼핑센타 스키장...와 좋은곳이 다있는데.. 왜 하필 사막이냐구요?ㅎㅎ 이렇케 미모의 아랍여.. 오만 생활 2010.08.01
요즘 대추야자 철 이랍니다 더위에 찌들어서 앙상하게 달린 열매가 무슨 맛이 있을까마는... 피쉬마켙 가는길의 대추야자 나무들을 찍어 봤습니다 루루 마켙 주차장 입구의 외로이 서있는 나무인데 열매는 탐스럽게 열렸는데.. 그늘도 만들어주네요 요건 우리친구 하미다네서 따온 대추야자와 라임 라임은 사시사철 열리네요 싸.. 오만 생활 2010.07.30
생일을 자축하며... 짧은글 긴여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사람은 어디든지 갈 수 있다. 하지만 어디를 향해 가더라도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 사랑스러운 것을 발견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도 자기 자신이 더 없이 사랑스럽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사랑스러움을 아는 사람은 다른 존재들.. 오만 생활 2010.05.26
사막의 따스함... 말레이시아를 돌아 고국에서 잠시 머물며 이곳저곳 돌아 내 거할곳 오만 소하르에 당도하니 삭막하기 그지없던 사막은 어쩜 따스함?으로 다가옴을 체온에서 느끼고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길드려져 있음을 느끼며.. 사막에서 타는 네발 오토바이는 막혔던 하수구가 뚫리는 기분이라고.. 오만 생활 2010.05.05
적막한 날에 이렇케 모래바람 스산이불고.. 적막한 날엔 글을쓰고싶었는데.. 막상 열고 보니 무엇부터 서두를 정해야 할지 부터가 들어오질 않는다 그래 세월이 얼마나흘렀는데... 난 그 말없이 흘러가는세월에 거부하지못하고 그냥 맡겨버린것이다 꿈도 사랑도 소망도 암것두 생각할 겨를도없이 허.. 오만 생활 2010.04.10
오만 내륙지방 계곡에서 ... 지평선 넘어 어디쯤엔가 있는걸까? 내가찾고있는 오아시스는... 중요한건 눈에보이지않아 진정 네마음속에있는거야 사진찍으며 인터넷에올리지안키루 약속했는데... 어쩌지? 난 나뿐사람인가봐 약속두안지키구. 용서해조 친구야 그래두 넌 시집 갔잖아 그대신 다른곳엔 안갖어갈게.. 이.. 오만 생활 2010.02.15
우리집(오만 소하르 쌀롬하우스) 허접스러웠던 모습들.ㅎ 올만에 일주일 집을 비우고 돌아와보니 우리 로에나가 밥은 어떻케 해먹고 살았는데 애지중지 키우던 야채들이 쓰러지고 시들시들 해져버렸네...ㅋ 이참에밭을 정리하면서 지난날의 찍어두웠던 사진 몇장 올려본다 대문 들어가기 전인데.. 저 피칸토(왼쪽두번째차)사연이 많다 울애들 2008년 8월 1일 .. 오만 생활 2010.02.10
우리집 텃밭이랍니다 (소하르) 이식물 (꽃)은 무스캇집 앞마당에.. 보도불럭을 파고 넓으러지게 뻗은걸 보니 아무래두 자생력이 강할뿐더러 열대지방에서 돌봐주지도 않는데 살아남는걸보니 신비스러워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밑에있는꽃사진과 같은과인거 같은데...ㅋ 남가새라고 하는열대식물에 속하는데.. 약효가있다고한다.. 오만 생활 201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