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불로그 찾아오기 가 점점 멀어진다 폰을열면 다음웹 을 깔아놓고 카페 와 뉴스를 둘러보고 내불로그를 찾아들어 온다 내불로그 글쓰기 부터 오며가며 사진을 저장하는 것부터 시작하다 보면 일기가 된다 얼마전 만해도 바로가기가 되어있는데? 돌아돌아 나중에 들어오게 된다 말 나온김에 다음불로그 는 자율로 지.. 소소한 일상 2017.08.22
8 월20 일 일요일 날씨 비 지난밤 여름감기로 병원을 다녀와 제조해온 약봉지 마지막 입에 털어넣고 약기운 인지 ?죽은듯 잠에서 깨었다 우르릉 !쾅쾅? 빗소리에 커텐을 젓혀보니 늘~ 보던 산방산은 흔적없이 어둠 깜깜한 빗소리 잔잔한 비오는아침! 이런날은 카페를 열어 보고 불로그에 폰으로 실시간 일.. 소소한 일상 2017.08.20
환희의정원 정글이 된 걸 이발?해 놨다 무더위가 기승한 올여름 말복이 지난후 매미( 재열)소리 시끄럽게 귀를 때리는데 지난밤엔 귀뚜라미소리 까지 무심히 지나는 여름날 두번째 주일날 엄두를 못냈는데 아들넘이 쉬는날 한방에 해결되는걸??? 코닥찌 만한 정원을 손으로 가꾸던걸 예초기 로 잔디를 밀어놓고갔다. 방.. 소소한 일상 2017.08.13
말복엔 삼계탕 혹은?? 삼계탕 거리를 사다놓고 5 식구 두마리면 충분합니다 닭두마리 12,000원 한방약제한봉지1500 원 마늘 1,000 수박한통 9,000 합23,000 먹고 도 남아요 수육을 사다 삶아 먹어도 2 만원이면 족합니다 아직도 복날 개고기 먹나요? 남은 막바지 더위를 삼계탕으로 날려 보냅시다 제주에서 사진출처 ;.. 소소한 일상 2017.08.11
이런 손으로 알바 나갑니다 백수가되서 일년6 개월만에 처음으로 일당 6 만원짜리 이틀 마늘 캐러갔다가 손톱이 피멍울이 와서 중단후 병원비만 수억?내 버리고 무기력과 후휴증으로 쉬고있던중 여름휴가철에 직원들 휴가도 보내고 시즌에 파트타임으로 알바를 합니다 온천 청소 보조 단순한일 7 시간 알바.. 소소한 일상 2017.08.09
부정맥 전극도자절제 시술후 1 년 여름감기? 인가? 피곤하고 예민하다... 도서관에서 냉방병? 인지 무기력과 식욕부진 이 온다 지난해 부정맥 wpw 약물 치료 중 뇌졸증과 전극도자절제시술 까지 전신마취 한번 부분 마취 두번 그후 재활치료로 남태평양 타히티와 하와이 미국4 개주를 순회하면서 느린 여행을 하며 .. 소소한 일상 2017.08.06
중문 대포 항 바다다 카페 에서 "바다다" 라는 카페 를 아우와 밤풍경을 보여준다고 따라나선곳 장난끼 발동해서 일행 삼춘들하고 멀티비젼 앞에서 연출을해봤다. 보름달이 되기전 제주중문 밤하늘이 태풍 "노루"가 간접적인지 쉬원하고 맑은밤하늘을 얼마만에 보는지? 내게 늘~ 기쁨과 줄거움을 .. 소소한 일상 2017.08.03
팔월 첫날 환희의정원 청포도익어가는 칠월! 찌던날씨가 팔월 첫날에 정원 을 보니 지난 비바람이 스처지난후 정글같은 정원에 폭탄 맞은거같이 어수선하다 방치된 다육이 물을 싫어하니 한잎두잎 썩어지고 생생하게 자라는 눔은 따로있다 지멋대로 살다 가던지? 들락날락 쥔장의손길을 필요하는 육.. 소소한 일상 2017.08.02
오미연님 방송분/아로니아 처음 안덕면에서 나눔으로 쵸코베리? 라고 막대같은 묘목 10 그루를 받아 심었다 두해후에서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다 이른봄 싸리꽃같은 작은꽃이 필때면 그향기가 환희롭다 향기로써 만족했다 오년째된 올해는 꽤 달렸다 방치해 둔 정글같은 풀섶에서 까맣케 달린 아로니아란 열매가 .. 소소한 일상 2017.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