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되서 일년6 개월만에 처음으로 일당
6 만원짜리 이틀
마늘 캐러갔다가
손톱이 피멍울이 와서 중단후
병원비만 수억?내 버리고
무기력과 후휴증으로 쉬고있던중
여름휴가철에 직원들 휴가도 보내고
시즌에 파트타임으로 알바를 합니다
온천 청소 보조 단순한일
7 시간 알바하고 5 만원을 받고 돌아오면서
일할수 있는 자리가 있고
사람들 만나서 좋고
해낼수 있어서 감사 를 합니다
며칠 해낼지는 몰라요
손톱이 없다고 좀 불편하지만?
계속하기는 무리였습니다
3 일 일하고쉬고 또 나갑니다
언제 어떻케 짜릴지도 몰라요
알바이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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