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무스캇트에서 소하르로 돌아오며 .. 소하르를 떠난지 한달만에 복귀했다 잠깐 자리를 메우는 일이였지만 내겐 많은걸 체험하고 생각하며 새로운 다짐을 하며 소하르 내자리로 돌아오니 달라진건 그리많치 않치만 야채들이 더위에 지쳐 모두 죽거나 쉐어서 뽑아 내야 했다 역시 촌사람은 촌에 살아야 제격인가보다 그리덥던 날씨도 여긴.. 오만 생활 2011.06.03
오만 사막 두쿰 가는길 사막에서의 살아남기! 너무 거창한가요? 물론 사막이라고 해서 하늘과 별과 달과 햇빛만 있는게 아니고 사막이 아름다운건 그속에 감춰진 물이 있기 때문이라고 .. 사막이 아름다운건 그속에 감춰진 물이 아니라 기름때문 이라고 중동의 부름받은 근로자의 말씀 입니다 오일 머니가 아니.. 오만 생활 2011.05.21
오만 무스캇트 샬롬하우스 옥상에서 본 아침 저희집 옥상에서 본 아침 일출 입니다 새벽 5시40분쯤에 동쪽산 끝자락에서 아침해가 올라옵니다 맑은날씨가 거의 매일 이니까 언제 어디서고 일출을 볼려구 맘만 먹으면 볼수있습니다 어둠이 가시기 전인데 멀리서 보이는 그랜드 모스크의 철탑과 봉우리가 금빛으로 보입니다 연일 아침부터 40도가 .. 오만 생활 2011.05.16
오만 수도 무스캇트 샬롬게스트하우스 에서 소하르에서 무스캇트로 온지 10일이 넘었네요? 도회지라 그런지 아니면 계절이 바뀌는시기라 그런지 하루하루가 달라지게 덥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해변도로를 운동삼아 거닐며 몇캇 찍었습니다 더위를 표현 한다면 이런 더위가 바로 불가마 속 더위가 아닌가 생각듭니다 아침 기온이 대략35도-38도정.. 오만 생활 2011.05.10
오만 수도 무스캇트 샬롬 게스트 하우스 전경 오만 수도 무스캇트 샬롬게스트하우스 바깥전경 입니다 관공서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빌라촌인데 6채가 세째씩 마주보고 세워진 다세대 ?주택 입니다 입구의 한채를 게스트 하우스로 쓰고있구요 두번째는 사장님가족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 보면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장식해놓았고 우선.. 아랍 오만 이야기 2011.05.07
숨은불로거 오만과편견 일상 입니다 안녕하세요?ㅎ 오만과편견 입니다... 요즘 불로그를하면서 새삼 닉네임에 대한 이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첨엔 별뜻없이 오만 을 검색하니 오만과편견 만 나오길레 나와는 좀 언어와 문화가 다르고 피부색은 물론 모든게 같지 않음은 하늘길을 하루정도 날아온 곳이니 당연할찐데.. 오만 생활 2011.04.13
오만 소하르 공원 &텃밭/詩 유안진 사랑하는 사람의 아침은 맑은 영혼으로 시작된다 멀리있지만 가까이에서 느낄수있는 마음 의 거리! 불루스카이방에서 감히 따온말입니다 ..지송..ㅋ (http://blog.daum.net/mhoon11/13723038) 맑고 푸르른 창공을 날으는 새처럼 그렇케 힘찬 오늘이고 싶다 아름다운 영혼의 맑은 탑이 조금씩 쌓여서 새날이 다가.. 오만 생활 2011.04.05
오만 소하르 로칼시장 중동 아프리카의 민주화시위가 시작된지 약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격렬하게 한건 일주일정도 인것같고 그와중에 일본 지진과 쓰나미 여파로 잠잠해지는듯했습니다만 여기오만은 이제는 정상으로돌아와 일상생활 하는데는 아무렇치 않습니다 다만 신시가지 소하르에 심볼이라고 할만큼 큰 슈퍼.. 아랍 오만 이야기 2011.04.01
오만 소하르 아프리칸 식당 소하르 비취 호텔 옆에 아프리칸 레스토랑이 생겨서 다녀 왔습니다 소하르엔 식당이라고는 인도 식당과 아라비안식당 외엔 마땅이 외식할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선 그런대로 분위기도 있고 음식도 먹을만 했습니다 오만 생활 201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