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275

2023년 1월1일 제24회 겨울바다 국제 팽귄수영대회

# 겨울바다색달해변 팽귄수영대회# 새해행사 #팽귄수영대회# 서귀포살이# 2023년 새해 #색달해변#화순문화마을 # 서귀포시장이종우 우리가족이 2023년 새해 첫날 겨울바다 국제 팽귄 수영대회 에서 새해 를 열었습니다 매회 열리던 팽귄 수영대회 가 3년만의 재개되서 어린 쌍둥손주 들이 참여했어요 대단하죠!^^ 제주티브 에서 인터뷰 도 하고 첫날 출발이 좋습니다 무사안녕 을 빌면서~~~ ! 제주방송 탓어요!!! ㅋ 2023년 새해 첫날 제주 서귀포 중문단지 색달해변에서 제24회 국제 팽귄수영대회 에서 우리가족이 수영 입수해서 메달도걸고 티브이 에서 인터뷰 하고 방송탓어요 장사 씨름 왕 2등 먹었답니다 새해 무병장수 무사안녕 을 빌면서 우리 가족 과 서귀포시장님과

크리스마스 이브 를 하늘에서~~~ !ㅋ

2022년 크리스마스 이브 를 하늘에서 보내고 말았지요 ㅎㅎㅎ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를 하던 울 아들가족 처남집 하고 한지붕 두가족 이 파티를 하고 있었어요...! 제주공항의 도착하는대로 전화 주라고 해서 파티시간 의 방해될까? 싶어서 시외버스 막차로 정거장의 내려니 한밤중 이 였어요 아들혼자 나와서 집 나와서 오랜된거 같아 혹시라도 코씨 델고 오면 민폐란 생각에 적어도 3일 정도는 자가격리 라도 해 두워야겠다 싶어 아직 만나지 못했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멧세지 날려주고 다낭에서 3불 주고 사온 산타주머니 에 다 공항 면세점 에서 초코렡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나누워서 주머니에 넣고 카드 의 축하글 쓰고 금일봉 과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벤트 로 영화구경 갔다고 해서 이러고 기다리고 있어요 제주 서귀..

베트남 다낭 여행기 (시며작가님 글)

여행은 첫사랑과 같아서 항상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어릴 적 소풍 가는 전날 밤처럼...... 코로나로 발이 묶인 지 3년 여만에 모처럼 해외여행으로 베트남을 가고 있다 베트남은 우리와 비슷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프랑스의 식민지로 살다가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을 치렀고 1945년에 해방을 선포했으나 다시 프랑스의 속국이 되기도 했었다 제2차 인도차이나 전쟁으로 불리기도 하는 월남 전쟁 때 우리나라도 파병했었다 나라 모양새도 우리나라와 비슷하여 북부와 중부와 남부로 말할 수 있는데 내가 몇 년 전에 다녀온 하롱베이와 하노이는 북부에 속한다 이번엔 두번째 여행으로 중부에 속한 다낭과 호이안으로 3박 5일간이다 인천공항에 한 시간 전에 와서 함께 동행할 일행을 기다린다. 시간이 되니 서울 인천 전주..

제주 할멩은 부재중~~~!

코씨가 극성을 또 부리는 시기에 두달전부터 자유로워서 페키지 해외 다낭여행 을 예약해 놓고 그날 이 왔다 상상초유의 첫눈도 구경못한 제주 날씨가 심술을 부리기 시작한다 12월17~19일 대설주의보 로 안전문자 뜨는 가운데 탈제주 를 하려니 눈 예보는 빗나가서 시외버스 를 타고보니 제주중산간 의 눈쌓인 풍경을 보면서 제주공항의 다달하니 웬 사람이 무척 많았다 내륙 눈사태로 비행기 지연소식으로 어랜지 해 놓고 세시간째 제주공항에서 카톡질을 하는중 이다....^^ 패딩을 입을까? 말까 고민중 참자참자! 가벼운 바바리 를 입고 두겹으로 마스크 를 쓰고 탑승전에~~~!

내사진과 글 2022.12.17

<서귀포 살이>소소한 하루의 일출과 일몰

# 용머리해안# 산방산아래#관광공사# 일자리#바다가주는평화 소 확 행 날씨가 춥다고 예보가 뜨고 산간지방의 눈이쌓였다고 안전문자뜨는 가운데 멀리 보이는 한라산 은 히말라야산 ?같은 설산이 였다 산방산아래 관광공사 사무실 앞에서 산방산을 바라다 보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해수면 상승으로 앞으로 2050년 이 되면 서서이 용머리해안 은 바다물 의 잠길 것이다 바다가 주는 평화 로다! 오늘의 일몰도 아름다웠다 안덕면 화순곶자왈 에서 보는 일몰

소소한 일상 2022.12.16

소 확 행

블러그 나 티스토리 도 만찬가지로 소통이 안되면 나만의 기록일 수밖에 없다 소통이란 나 아닌 제3자 라도 공유자가 있어야 되고 대답글 로 소통이 없음 기록일 뿐이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면 나갈곳이 있다 이르아침에 바다 를 보면 분명 일출인데 사진으로볼때 노을이라고 한다고 해도 그럴수도 있다 굳이 아니 라고 우길 필요는 없다 놀방의 출석부 로 올리고 정원의 귤나무가 있어 며칠째 조금씩 따먹어도줄어들지않는다 나홀로사니 귤나무항개만 있어도 족히 만족하다 며느리 집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만들어서 몇개 동안 똑같은 자리에서 만들어졌다 내 아지트 동일포구 카페에서 바다가 주는 평화로다!

소소한 일상 2022.12.09

80세의 벽(받은글 중에)

80세의 벽은 높고 두꺼우나 벽을 넘는 방법은 있다. - 우선 싫은 걸 억지로 참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먹고 싶은 건 먹는다. - 술도 당기면 마셔라. - 건강진단은 받지 않는 게 낫다. - 약은 상태가 나쁠 때만 복용하자. - 운동은 적당히 하라. 그래서 산책이 제일 좋다. - 번거로운 뇌 훈련보다, 하고 싶은 일을 그냥 하는 것이 뇌에도 좋다. - 혈압이나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는 무리하게 내리지 않아도 괜찮다. - 癌이 발견되어도 절제하지 않는다. - 뇨실금(尿失禁)이 걱정이 되면 지 기저귀를 착용해라. - 치매는 무섭지 않다 등 건강 상식에 무지한 나에겐 생각할 바가 가득한 것 같다. [자작시] 왜 웃음이 나는 걸까 -羊角 진범석- 헛웃음은 어처구니가 없거나 가소로워서 피식하고 터져 나오는..

내사진과 글 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