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의 정원

지방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최남단 서귀포 에서도 프로그렘이 상당히 많습니다 교육 두번째시간 무료 교육이라 정원 이 차면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어요 자료로 책과 노트를 받고 주일날 설교시간의 받아 써 보기도 하구요 ㅎㅎㅎ 습관은 연습이다 6개월 을 하면 습관이 된다 무엇이든 글로벌 학생 으로 남으려 해요 ㅎ 오늘은 켈리포니아 에서 지인께서 카톡이 와서 올려봅니다 당신의 시간

【제주N서귀포방송】CCO제주특별자치도 위원회(위원장 김찬수)에서 2023년 3월 5일 오후 6시 30분 서귀포시 자구리 해안공원 무대에서 코리아문화수도(KCoC)서귀포를 알리고 문화 시민의 결속을 다짐하는 “코리아 문화수도 서귀포 유치 기념음악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문화수도 서귀포 유치 기념 음악회 개최 포스터 9시 정도만 되도 서귀포 중심 문화의 거리 주변 상가들이 문을 닫는 등 어두운 관광도시로 변해가는 서귀포를 CCO(재단법인 문화수도 조직 위원회 )에서 이제까지 관(官)주도의 하향식 패턴을 취해 오던 시행착오의 많은 문제점들로 지적받아 오던 내용을 민의가 주가되는 상향식 서귀포 방식에 문화수도로 탈 바뀜하기 위한 노력에 일환으로 코리아 문화수도 서귀포 유치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코..

https://m.blog.naver.com/yeonhee6233/223006754154 일요무대로 의 초대 "일요무대로 의 초대" 처음으로 참여했다 1년전쯤 가입 을 하고 서귀포 자구리 해안 소남머리 후... blog.naver.com

# 국회의사당 견학 겨울방학중 의 서울구경 하고 외갓집 간 쌍둥들이 대한민국 1번지 국회의사당 견학 프로그렘 을 계획하고 예약하고 다녀왔다고 사진을 보내 왔어요!ㅋ

코로나 로 3년만의 해외여행의 문이열려서 패키지 5박3일 여행중의 내사진을 담아 놓 겠다 티스토리 에서 사진이라도 담아야겠다 사이버에서 소통이 없다면 캡처라도 될랑가? 아오자이 쇼 에서 액터 와 춤을~~~ ! ㅎㅎㅎ

제주수선화(금잔옥대) 자신 안에 갇혀 곁에 있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마주볼 수 없는 사람은 얼마나 외로울까. ? 사람들로 인한 외로움은 결국 또 다른 사람으로 치유될 수 있다. 자신의 내면을 오래도록 들여보다 결국 자신의 세계에 갇혀버리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가진 수선화(나르시스)를 볼 때마다 참으로 외로워 보였던 그가 떠오른다. 제주 수선화 노란 꽃솔은 금잔 같아서 금잔옥대라고한다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 정호승, 중에서 ​​ ​

내가 바뀌지 않는 이상, 새해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 타인의 시선에 자유로워져라. 남의 마음에 드는지 어떤지를 문제 삼지 않는 인간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다 ☆ 새로운 시간 속에는 새로운 마음을 담아야 한다 ​ ☆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오직 나 자신뿐이다 ​ ☆ 시작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시작부터 해야 한다 ☆ 꿈을 버리지 말라. 꿈이 사라지면 당신은 존재하지만 사는 것은 끝난다 ​ ☆ 작은 기회는 때로 큰일의 기회가 될 수 있다 ​ ☆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진실은 마음가짐을 바꾸면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 비싼 값을 치르지 않으면서 삶을 바꿀 수 있는 것, 그것이 희망이다 ​ ☆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

동백 피는 날 허공에 진눈깨비 치는 날에도 동백꽃 붉게 피어 아름답구나 눈비 오는 저 하늘에 길이 없어도 길을 내어 돌아오는 새들 있으리니 살아생전 뜻한 일 못다 이루고 그대 앞길 눈보라 가득하여도 동백 한 송이는 가슴에 품어 가시라 -도종환-

독서클럽 추천도서 쉽게 읽혀 져서 2편을 주문하고 집으로 오면서 몇해전 미국 태생 조카가 한국에서 하고싶은게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 과 라뽂기 먹기 노래방 가는게 소원 이라고 했었다... ㅋㅋㅋ 편의점 의 주인공 들의 평범 한 일상 궁상 스런 이야기 군더더기 없이 단박의 읽혀 졌다

■ 시 「선한 능력으로」 「 선한 능력에 언제나 고요하게 둘러싸여서 보호받고 위로받는 이 놀라움 속에 여러분과 함께 오늘을 살기 원하고 그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 원합니다. 옛것은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괴롭게 하고 어두운 날들의 무거운 짐은 여전히 우리를 누르지만, 오! 주님, 내몰려 버린 우리의 영혼에게 주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을 주옵소서! 주님께서 쓰라리고 무거운 고통의 잔을 가득 채워 저희에게 주셨으므로 저희는 선하고 사랑스러운 손으로부터 떨림 없이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이 세상에서 기쁨과 빛나는 햇빛을 주기 원하십니다. 그러기에 저희는 지나간 일들을 회상하며 저희의 생명을 온전히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어두움을 밝히신 촛불은 오늘도 밝고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