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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라공화국 의 특별무대

https://youtube.com/shorts/Dt0FDwyVPRk?feature=share4해나루님 께서 영상물을 만들어 고희연의 축하 모드 를 만들어주워 감동을 더 해줍니다 내생애 칠순의 떠들썩하게 보내고 6월 첫주말의 제주 탐나라공화국 테마공원 에서 팡파르 축제 의 초대되서 제주의 밤하늘을 수놓아주는 특별무대에서 팬플릇 연주자 서란영 샘과 색소포니 최경숙연주자를 커넥션되서 사전행사로 버스킹 을 거대하게 환상의 밤을 보냈답니다 "은하수를품다"제주관현악단 의 맞춰 천상의무대에서 연주하는걸 보면서 탐나라공화국 강우현 대표와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주워 은하수를품다 환상의 밤을보냈습니다 이또한 축복받은 제주 살이 입니다

제주살이 2023.06.03

사람과 사람 사이(예나)

🧡 사람과 사람 사이 🧡 사람과 사람 사이에 그냥 편안해진다는 건 불가능하다. 내가 편하게 여기는 누군가는 나를 위한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늘 편안하고 좋은 관계라면 서로 간의 배려가 분명히 밑바탕에 존재해야 한다. 한쪽의 일방적인 배려로는 관계가 유지될 수없는 까닭이다. 관계를 맺는 것보다는 유지하는 쪽이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적당히 느슨해지는 기다림과 조건 없이 줄 수 있는 마음들을 가지고 있어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관계가 서툴면 사람을 잃을 수밖에 없다. 결국 끝없이 노력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다. 관계를 쉽게 여겨 사람을 잃지 않아야 한다. 타인을 편안하게 만드는 나의 수고로움과 상대의 관심이 만나야 좋은 관계가 된다. 상대의 배려와 나..

내사진과 글 2023.06.01

내나이 칠십에

가족이란게뭔지 내생애 두번째 가족사진을 찍는날이란다!!! 가족 가족!가족! 나는누구인가? 나의뿌리는 어디멘가? 의령남씨 가문의 손이 귀하다고 계집 姬 를 돌림 熙 자 를 써서 손을 이어라고 지어주신 이름을 난 계집애 라 내 성은 내 대로 끝날수도 있다 그게 뭐 그리 중요하지 않다! 나는 사이버에서 개명을 해서 한이 많은 인생이라 기쁠歡 기쁠喜 환희 로 부르기 좋고 긍정의아이콘 으로 환희롭게살기로 환희 로 부르기로 했다 ㅎㅎㅎ 내나이 칠십에 칠순기념으로 가족사진 을 찍는 날 아침이다 년초부터 불편한 효자 만들기 프로잭트 로 (양력 법적생일날 꽃다발 이 택배로 들어와서 시들어지고 있다) 가족사진을 찍는 날 아침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린다 내눈물 처럼 이유없이 눈물 이 흐른다!ㅠㅠㅠ 평화로 를 지나면서 환~해..

내사진과 글 2023.05.28

샛째날 팬션 에서 여행중인 고드미님과 조우 하면서 .....!

사이버에서 의 인연 으로 대답글은 소통이 되서 신뢰를 쌓아서 이렇게 만남이 이루워지는 것도 소중한인연 입니다셋째날팬션은 서귀포중산간 바다와 한라산이 보이는곳! 명당입니다.. ㅎ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 행복한 정을 나누고 삶의 소중함과 가치를 발견해 온 것 역시 사람을 통해서이다 타인들과의 대화창의 소중함이다 우린 대화가 단절된 상태로 거의 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인정한다 예전의 바쁜 생활속에서 우린 만남을 소중히 여겼고 편지 한 장에 마음을 전하고 만나면 산책길을 걸으며 온전히 그 시간을 그들과의 대화로 서로를 알아갔다 눈과 눈을 서로 마주보며 얘기하며 마음과 마음을 주고 받았고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친근함과 진정성으로 친한 친구가 되어갔다 맞다 그시절은 그랬다 지금의 우린..

카테고리 없음 2023.05.25

해거름독서클럽

대정 복지사 직원이 리더하는 작은모임이다 이달의 추천도서 " 세이노의 가르침" 을 주문도서 로예약해놓고 일주일 은 지난거 같다 도서 도착 문자 받고 한걸음으로 받아놓고서귀포 살이 의 환희의정원 블로그 글쓰기 를 새롭게 도전합니다 이유는 Daum 블로그 써비스종료 가되서 네이버로 활성화 하려고 서귀포 평생교육원 의 등록을 마치고 블로그 생활화 로 다시쓰기 합니다 서귀포살이 의 강산이 한번은 바뀐거 같다 내 나이 칠십 의 고희를 맞이 합니다 년초부터 내겐 유일하게 아들하나 얻어진것 축복이다!!! 그 아들이 가족사진을 찍어 걸어두고 싶답니다 ㅎㅎㅎ 이나이의 80의벽!! 더이상 미래를 예측 없어 수락했다 나같은 딸이 없으니 이 얼마나 다행입니까? ㅠㅠ 눈물샘을 한아름 앉고 살아가다 돌아가신 어무니가 그리운 날 ..

내사진과 글 2023.05.25

세이노 의 가르침(추천도서)

서평(펌글)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이 책은 부자 되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목차를 훑어보자. 재테크 기법 같은 것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돈이 삶의 우열을 결정하지 않는다고 설파한다. 대신,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스스로의 인생을 위해 삶의 자세부터 바로잡고, ‘피보다 진하게 살라’ 한다. 세이노 사전에서 ‘노력’이란, 힘들고 어려운 일일수록 치열하게 열심히 해내는 것이다. 하기 싫었던 일조차 좋아질 만큼! 돈에 기죽지 마라! 저자는 돈에 대해서는 물론, 직접 겪은 자만이 알 수 있는 가난과 부의 실체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털어놓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 사회에서 돈은 마치 ‘피’와 같다. 피가 우리 몸 전체를 순환하며..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드릴때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 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로버트 챗GPT 에게 물어 봤다...

챗gpt에게 물어 봤다./ 70이 넘어서 즐겁게 노는 것만이 행복하게 사는 것인가? 노년기에 즐거움을 느끼고 즐기는 것은 행복하게 사는 것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은 개인에 따라 정의되는 것이며, 각자가 가치를 둘 다른 요소들이 있을 것입니다. 노년기에는 일상생활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취미 생활을 즐기며, 새로운 것을 배우며 자신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고, 자신의 몸을 돌보며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노년기를 즐기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규칙적인 운동, 영양가 있는 식사, 충분한 휴식, 스트레스 관리 등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

카테고리 없음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