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의 정원

제주의 화순곶자왈의 가을풍경

내사진이 들어간 장 메니져 께서 보내준사진 사랑이란 두글자( 합주)

# 올레11코스#올레완주자클럽# 올레축제 사상 초유의 사고 이태원 압사 사고로 국가 애도기간 으로 조용히 반쪽 축제 로 모든축제가 취소가 되거나 축소되서 우리오카리나 버스킹이 취소되서 올레 완주자 클럽 다행 부부 와 풀소리 섹소포니 제주댁 과 벙개팅으로 시작한 올레11코스 모슬포 항구 앞 하모 체육공원 에서 모였다 제주올레 11 코스

제주 탐나라 공화국 #제주도민의날 무료관람 2022년10월29일 토요일 수눌음축제 프로그렘 수눌음 이란 제주어 로 특유의 미풍양속으로 육지의 품앗이와 같다. 수눌음 은 생산 공동체 에서 행하는 관습으로 단순한 협업 노동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수눌음 축제 준비 사전의 찾아가 봤다 우연히 관광차 에서 여행자 들이 사전예약 으로 입장하고 있었다 탐나라 공화국 대표 강우현 님 께서 스토리 투워 중 이였다 와글와글! 이번 수눌음 축제 에서 몬딱 어울림 음악 봉사 단원 으로 팬플릇 서란영 셈 리더 로 참여하고 회원중 의 섹소포너 3인조 중창단 (윤정기& 최경숙 탐나 버스킹 전속) 그리고 " 덕수선물카페" 에서 동백나무 겨우살이 茶 무료 시음 나눔 과 판매 를 하게 됬다 판매액 수익 일부 장애인 단체 의 기부하게..

친구 가 뉴질랜드에서 와서 나를보겠다고 급 벙개를 하며 5명이 2박3일로 다녀 갔다 오는 날부터 날씨가 받혀주질 않아 비가오다가 눈이오는가 하면 바람불고 했빛도 간간히 나며 여우가 시집 가는날이였나 보다 준비 없이 카페에서 온 여행자들과 겹치기 출연에 사진도 못찍고 친구들이 보내준 사진들을 정리 해서 올려둔다 내카메라에 사진들도 시간 날때 정리하여 올려보고 우선 카톡으로 온사진들을 잘라 올려놓는다 친구들아 고마워 !! 고교동창 친구들인데 이민을 갔다 40년 가까이 보지못한 친구도 있고 내 단 짝 친구 선아는 뉴질랜드에서 약 20년 되었지만 울 아들 결혼시킬때도 나왔었고 때때로 어려운 일이 있으면 이국만리도 마다 않고 찾아오는 귀한 우정의 친구가 있어 잘살아 왔다는 생각을 한다. 방금 헤어진 친구처럼 그시..

서귀포살이 10년차 제주 최남단 마라도가 보이는 화순문화마을에서 오두막집을지어 은퇴 후 노후 를 살줄 생각도 꿈도 못꾸고 아들네 삶의 밀려와서 소소한 일상행복 기록과 추억을 담아 언젠가는 바람같이 사라질수도 있겠다 며칠전 사이버 카카오 와 다음 센타 의 불이났데서 모든게바람의겨 같은 사이버 공격의 속수무책이다!!! 서귀포 산방산 아래 안덕면 곶자왈 이 있어 좋다 여기는 서광동리 곶자왈 탐방로 다음블로그 에서 티스토리로 옮겨놓고 이웃 블로그 는 물론 팔로우가 없는 사진과 기록은 언젠가는 자료가될수있겠다싶어 네이버 와 병행하면서 처음 컴프터를 배울때 처음처럼 설레임을 찾고싶다 소통 이 되면 좋겠다!!! 서귀포 안덕면 산방산 아래 화순문화마을 에서 소 확 행(소소한 확실한 행복)

2022년 10월 18일 문화예술재단 후원 몬딱예술공간 잇다, 나누다, 즐기다 몬딱 예술 공간 학교 무대에서 제주 문화 예술 재단 후원 서귀포시 생활음악협회 팬플릇 서란영 선생님의 지도 하의 2022년 발표회 를 갖었습니다 코로나19 팬테믹 으로 어려운 시기의 몬딱예술공간 에서 팀을 결성해서 모여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관객없이 조촐하지만 보람있는 자리 였습니다 프로그렘 리더 서란영 셈 의 연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팬플릇연주 개똥벌레 남연희 연주 사랑 임정화 연주

제주 차귀도 의 일몰 포인트 제주도 에서 일출은 동쪽 성산봉 이고 일몰은 최서남 섬 차귀도 일몰 포인트를 찾아가기 위하여 동일포구 인디55 카페에서 죽치고 있던때 일몰 보기는 일년중 시월 지금 이랜 따!!! 동일포구 인디55 카페에서 시작되서 멀리 마라도 를 뒤로하고 영랑 해안도로 서귀포 최서남 수월봉 을 향하여 달려갔다 포인트 를 찾아서 마냥 바라다 봤다 놓치기 아까워서 사진을 마니 담아왔다 제주 차귀도 의 일몰 노을 빛 나는 시월의 어느날에

어린왕자가 사는 소행성은 아주 작은, 정말 아주 작은 소(小)행성이다. 정말 아주 작기 때문에 의자를 조금씩만 옮겨 앉으면 하루 종일 해가 지는 걸 볼 수 있는데, 일몰을 좋아하는 어린왕자는 하루에 마흔네 번이나 일몰을 본 적도 있다. 그런데 지구에서는 하루에 딱 한 번밖에 일몰을 볼 수 없다. 왜 그럴까? 많은 사람들은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구에서 만난 비행사 아저씨(생텍쥐페리)는 어린왕자에게 태양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움직인 건 해가 아니라, 바로 지구 위에 서 있는 우리들이라고. 사실 태양은 움직이지 않고, 어린왕자가 서 있는 지구가 하루에 한 바퀴씩 서쪽에서 동쪽으로 움직이며, 태양빛을 받는 면이 달라지기 때문에 지구에서 보면 태양..

시월의 어느 보름달빛 아래 이른 저녁 을 마치고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에서 소확행 소소한 일상행복 운동장트랙을 돌면서 아직은 내발로~ 움직일때 그때가 바로 나로살기 환희로살기~~~! 내눈 내손 내머리로 제주의자연을 볼수있어 감사하고 내손으로 내몸을 치장하고 내머리로 바른생각과 글쓰기도 할수있을때 사진찍고 기록하기 좋은글도 컴터의 넣고 호기심 많은 노인으로 잘 살아가기~~~! 휘엉청 보름달 아래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