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의 정원

티스토리 글쓰기 적응하기 내 아지트가 되버린 동일포구의 ㅇ

서귀포 서남쪽 대정읍 동일포구의 인디55 브런치 카페 에서 죽치고 노을바라기 고래탐사대가 오고가고 오카리나 도 불어보구 동일포구 의 인디55브런치 카페 에서

다음에서 약15년하던 블로그 글이 티스토리 로 옮김... 아랍 오만에서 시작한 블로그글이 없어질수도 있다고 하여 시작해 본다 내 블로그 의 타이틀 오만과편견 에서 제주살이 로 10년동안 쌓여있는 추억 과 사랑 제주여행 과 일상생활이 고스란이 살아있는 사진과 일기 글쓰기 가족사랑 이 묻어있어 진정 나로살기 환희로살기 로 기록 과 저장은계속 이어질것이다 최근의 사진 나만의악기 몬딱 오카리나 어울림 과

너무깊이 고민 하지 말자 어떤 것에 대해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말아야 한다 고민이 깊은 사람들은 본인이 신중하다고 생각하지만 지나친 신중함은 오히려 독이다 뭐라도 해봐야 일이 일어난다 상상만으로는 절대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삶의 문제와 마찬가지로 나 자신에 대한 문제로 직면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콤플레스로 상처와 직접 마주하고 적극적으로 위로하고 극복 한다면 그것을 누군가가 건드려도 아무렇치 않을수 있다 상처 위에 흉터가 남더라도 새살이 돋아 날수 있다 카스에서 옮겨온 글

♱ 자존감과 자존심 ♱ …………………………………… 자존감(自尊感)의 뜻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을 말한다. ‘자아존중감(自我尊重感)’이라고도 한다. 나 자신을 인정하고 바라보는 것이다. 자존심(自尊心)의 뜻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려는 마음’이니 타인에게 나를 높이는 마음을 말한다. 자존감이 높다면 긍정적이지만 자존심은 나를 더 다치게 할 수 있다. 자존감은 높이고 자존심은 세우지 않는 건강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니 하나님 백성의 자존감을 잊지 말라. (베드로전서 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

제주여행 에서 서귀포살이 10년차 산방산아래 안덕면 화순문화마을 의 둥지 를 틀고 정착하기 까지 아들네" 수현씨네집" 민박에서 두집건너 뒷집 환희의정원 할무니의 소소한 일상 생활 입니다 (소 확 행) 크고 작은 태풍이 지나간 자리 하늘이 가 하늘만큼 바다만큼 디 따 넓고 구름이 가 환상 이 였습니다

금악 서길교회 에서 시편찬송가 배우기 기도회 제주금악서길교회 "시편찬송가" 연습중~!

어메이징 오카리나 연주

좋은추억 을 만들어줬다 화순항 산방산 유람선 요트게류장에서 통발낚시도 놓고 아이들과고기잡이도하고 바다의 누워서 보름달과 별보기 도 하고 극 기훈련? 처럼 씬나게놀고 씨유편의점 에서 골라먹는 야식시간도 갖고 담날 통발 낚시도~! 할무니의 이벤트 ! ㅋㅋ 이담에 이거보면 추억이 되려나~~~ ! ㅎㅎ

축제를 숙제로 마친다. ㅎ 한가위 연휴가 길었다 태풍후 라 더길게 느껴졌다 뒷 설걷이도 있었고 아이들 가족이 외가 로 다녀올계획이 어긋나서 관광공사 일이란게 특수를 노리게되니 당근 시간제라 편리한시간의 출근을 해야 했고 며느리의 추석상 의 음식주문도 받아놓은터라 연휴시작 부터 분주했다 동기간의 방문계획도 있었고 글로벌 글로써 맺어진 선배님께서 연휴마지막 방문 통고 를 받고 일인 삼역 고 로 마지막 날 선배님의 제주공항 드로우로~~~! 돌아서면서 축제를 숙제처럼 홀가분하고 뒷정리 를 하다보니 선배님의 세심한 선물! 볼펜과 꽃핀 을 보면서 응원의 힘입어 내 5번째 독자가 생겼다.. ㅎ 이웃작가 예비작가의 꿈이 되살아진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