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소 확 행

환희의정원 2022. 12. 9. 15:40

  블러그 나 티스토리 도 만찬가지로
소통이 안되면
나만의 기록일 수밖에 없다
소통이란
나 아닌 제3자 라도 공유자가 있어야 되고
대답글 로 소통이 없음
기록일 뿐이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면
나갈곳이 있다

이르아침에 바다 를 보면
분명 일출인데 사진으로볼때
노을이라고 한다고 해도
그럴수도 있다
굳이 아니 라고 우길 필요는 없다
놀방의 출석부 로 올리고

정원의 귤나무가 있어
며칠째 조금씩 따먹어도줄어들지않는다
나홀로사니 귤나무항개만 있어도 족히 만족하다

며느리 집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만들어서

몇개 동안 똑같은 자리에서 만들어졌다

내 아지트 동일포구 카페에서
바다가 주는 평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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