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리의 아침 1박2일의 아침에 일어나서 대평포구로 나가며 동내 한바퀴 돌아보며 바닷가 어촌마을 에 풍경이 마치 먼 여행을 떠나온 거같이 이국적이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포구에서 쉼을 갖을수있고 또다른 신비로운 자연앞에 감사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으로 돌아왔다 대평포구의 아침풍경. 소소한 일상 2014.10.05
10월 첫날에... 안녕 하세요? 해외제주방님들... 가을이 무르 익어 가고 있습니다 가을 하면 떠오르는 단어 들이 많습니다 결실의 계절이라 분주하겠지만 우선 여행을 가고싶지요?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기도 하고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그누가 말했던가요? 가을은 분명 여자의 계절 입니다. .. 소소한 일상 2014.10.02
태풍 '풍웡' 간접 영향..전국 차츰 많은 비 언제부턴가 아침에 일어나 시며 카페 제주방 부터 열어보는습관이 되버렸어요.. 그리고 창문을 열고 산방산을 바라보며 오늘하루도 살아있으메 보고 듣고 느끼면서 감사 함으로 시작을 합니다. 변화무쌍한 제주날씨가 그리 맑은 날이 많치 않다는걸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그중에 9월의 .. 소소한 일상 2014.09.23
짜이다방 에서 인디아? 향을맡으며 오랫만에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 우의를입고 송악산 둘레길을 걸으며.. 사계리에 있는 허술? 한 인도풍의 짜이 찻집에 들려 옛추억에젖어 보았다. 냥이 두넘들이 제법 어른? 이되어 천장에 날아다니는 벌레? 사냥할 궁리를 한다. 구엽은 넘들... ㅎ 이넘들 오만에서 키우던 그냥이.. 소소한 일상 2014.09.19
8월 마지막 날에 환희의정원에서 보이는 산방산이다 88월에 마지막 날에 베란다에서 보는 산방산이다 크고 작은 태풍과 늦은 장마에 알바 일도 가끔하고 손님도 치루느라 돌보지 않은 텃밭이 풀섭으로 쌓여 잔디인지 풀밭인지 야채 밭인지 분간 하기 조차 어려워 자포자기 하고 있던차 큰 맘먹고 며칠 중 노동에 들어 갔다 대충 정리를 하고 .. 소소한 일상 2014.08.31
태풍 할롱 의 영향 으로 제주바다의 너울 파도가 장관을 이룹니다 태풍 할롱?이 온다는 뉴스는 일주일전 나크리가 지나 가기도전에 중형 태풍이라고 허풍을 떨면서 휴가 계획을 잡은 이들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변화무쌍한 제주 날씨라서 동서남북 날씨가 시시각각으로 변화 합니다 이번 태풍이 몰고 가면서 한라산의 비가 1600미리나 내렸다고 하여 백록.. 소소한 일상 2014.08.08
[스크랩] 태풍 무섭어 휴가도 못가고 방콕 하다가니 ... 오늘이 말 복날이고 입추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주시 오일장 날이라 얼릉 나가서 삼계닭에 전복 사다가 방콕 하며 마지막 피서 즐겨야 겠습니다. 시며 여러분 ! 우물 쭈물 하다 보니 여름도 가고 가을이가 코앞 입니다 괜시리 바빠집니다 삶은 여행 이라고 하는데 시간과 돈이 따라야 하.. 소소한 일상 2014.08.07
7월 마지막날 환희의정원 태풍의 영향권으로 맑고 청명한 제주 하늘에 고추 잠자리가 날고 햇빛이 찬란하고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와 가을이 코앞에 올것만 같아 마음이 바빠 집니다. 그동안 장마와 태풍 너구리가 휘졋고간 환희의정원이 어젯밤에는 노룻님덜이 최후?의 만찬을 하고 돌아갔나 보옵니다 고구마.. 소소한 일상 2014.07.31
제주 절물휴양림 에서 사돈과 함께 청정지역 제주이주 특권으로 사돈이란 편견을 떠나 같은 세대이고 여행지 이다보니 울아들의 부탁을 받고 두 사돈님들을 모시고 엄마가 추천해줄 좋은 곳으로 모시고 다녀오라는 어명?을 받고 절물휴양림을 선택해서 다녀 왔습니다. 두분들이 연실 감탄을 하면서 유유자적 삼나무 숲길.. 소소한 일상 2014.07.21
태풍 너구리야 물럿거라!!! 아침에 눈을 뜨며 태풍 "너구리"가 제주 서귀포를 강타하고 세력이 약해지며 일본열도로 지나 가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산방산이 보이는 환희의 정원에 했살이 비치며 태풍과 열대야풍의 바람으로 집안 곳곳이 습기가 차서 처음으로 에어컨디션을 가동하고 창문을 열고 대청소에 들어 .. 소소한 일상 201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