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1월부터 급속도로 시작 되어 문제 기사화 되어 처음엔 중국에서 유입되어 국내로 전 세계적으로 퍼져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사망 하면서 모든이들을 공포에 몰아 넣어 지금까지도 두려워 하고 있다. 국가 방침대로 따르면서 신앙을 가진 나를 비롯해 많은 신앙인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해 오고 있는지? 입을 여는 것이 두렵고 마스크로 꽁꽁 닫아놓은 이유는 하나님보다 코로나가 더 무서웠던게 아닌지? 나는 무엇을 회개 했다는건지? 그저 횡설수설 한건 아닌지? 그 순간에만 떨리고 두려워서 그저 몇 시간도 아니고 몇 분 정도로 끝난 회개기도는 아닌지? 나의 신앙고백이 확고하지 못한 신앙의 문제를 바라보면서 안일한 신앙인이 되어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과 약속을 떠나 내 스스로 신앙심을 잊어 버리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