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야기 112

내 신앙심 의 추락(펌글)

코로나가 1월부터 급속도로 시작 되어 문제 기사화 되어 처음엔 중국에서 유입되어 국내로 전 세계적으로 퍼져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사망 하면서 모든이들을 공포에 몰아 넣어 지금까지도 두려워 하고 있다. 국가 방침대로 따르면서 신앙을 가진 나를 비롯해 많은 신앙인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해 오고 있는지? 입을 여는 것이 두렵고 마스크로 꽁꽁 닫아놓은 이유는 하나님보다 코로나가 더 무서웠던게 아닌지? 나는 무엇을 회개 했다는건지? 그저 횡설수설 한건 아닌지? 그 순간에만 떨리고 두려워서 그저 몇 시간도 아니고 몇 분 정도로 끝난 회개기도는 아닌지? 나의 신앙고백이 확고하지 못한 신앙의 문제를 바라보면서 안일한 신앙인이 되어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과 약속을 떠나 내 스스로 신앙심을 잊어 버리고 하..

교회 이야기 2020.10.29

주일날

주일날은 교회를 가는 날~~~~!^^ 거리두기 2단계라고 50명 이하는 괜찬다고라~~~! 어떤 준대형교회는 토요일날 예약을받아 예배를 드린다는 해프닝? 이 통하는 종교의 자유로운 대한민국! 코로나 법칙! 은 이랫다 저랫다 일관성없이 그때그때 지역의따라 달라진다...^^ 지난주보다 오늘 좀 풀렸나보다 동내운동장은 패쇄시켜놓고 동내 문화회관 에선 결혼식 피로연 으로 북적북적하더라~~~!ㅋ 나는믿음이 적은지? 겁쟁이라 교회를 안갔다 코로나로 일상이 바뀐 대형교회는쇄락되고 가정교회 숨어있는교회들 로 퍼져 나갔음 좋겠다

교회 이야기 2020.09.20

순례탐방길/서길교회 와 이시돌센타

금악 서길교회 탐방후 이시돌센타 환희 ・ 12시간 전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번역보기 #서귀포살이 #제주여행 #수현씨네집 #서귀포민박안덕면게스트하우스 #환희의정원 #금악서길교회#금악이시돌센타#임피제신부#닉그린치신부#이애라 글로벌찬양#찬양율동#안전 안내 문자#차귀도 금악 서길 교회 탐방길 주소;제주시 한림읍 금악서길 27-23 전화번호;010-4902-0972 제주 방문객 영예님 과 비오는날 몽환적인 기도원 수도원같은 서길교회 탐방길 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거리두기 방역준수따라 ​ 안전 안내 문자 식당,카페등 다중 이용시설 에서는 수시로 환기와소독을 실시하고 종사자 이용자 모두 마스크착용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바랍니다... ​ 네비도 찾지못하는 제주 중산간 금악서길 휠링리조트 근처..

교회 이야기 2020.09.19

애매한 친구!

♱ 애매한 친구 ♱ ∞∞∞∞∞∞∞∞∞∞ 탈무드에는 애매한 친구에 대하여 이렇게 이야기 하였다. ‘우리가 가장 대하기 힘든 것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친구이다. 진정한 친구인가 아니면 적인가를 도무지 구별할 수 없는 사람은 상대하기 곤란하다. 인간은 친구를 만나면 누구나 속마음을 털어 놓게 된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적인 것을 분명히 알고 있으면, 그 적이 자기에게 요구하는 것과 요구하지 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상대와 사귈 때에 애매모호한 자세로 친구인 양하는 것은 비겁한 짓이다. 그것보다는 차라리 확실한 적이 낫다. (요한복음 15:13-14)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격어 보면안다(펌글) ..

교회 이야기 2020.09.16

시간은 약이되어

시간은 관점의 훌륭한 스승이다. 현실에 충실하고 주어진 경험을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우리는 시간이라는 약으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인간은 끝없이 실수를 저지르며, 그 결과로 인해 고통 받을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한다. 하지만 인생의 여정을 걸어오는 동안, 우리는 인간에게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배운다. 지난 삶을 돌아보면 끊임없는 위기와 성장의 순환주기가 눈에 들어올 것이다. ☆지금 이 시간, 현실의 시간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고통도 있고 병도 걸리고 실수와 실패도 맛봅니다. 당장 해결할 수 있는 길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난 경험을 돌아보면 그 안에 답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시간이라는 약으로 기적처럼 극복해 낸 경험입니다. 시간이라는 약의 막강한 힘을 생각하며 고통의 시간을 ..

교회 이야기 2020.08.29

영상예배

시편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우리 평생에 이러한 일을 겪게 될지는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교회의 예배를 비대면으로 가정에서만 온라인예배를 드리라는 정부의 지침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괜히 가슴이 아픔니다. 그래도 낙심치 말고 기뻐하고 감사합시다! 이러한 고난을 주심도 하나님은 뜻이 있으시겠지요. 주님은 범사에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아멘~~

교회 이야기 202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