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쁨을 잊어버린 시대 ♱ ………………………………………… 사회학자 ‘막스 러너’는 현대사회를 이렇게 지적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자유를 누리고 행동의 제재를 받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놀라운 충격은 우리가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생각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면서도 기쁨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 말의 뜻은 우리가 자유를 보장받을 때 과연 기쁨도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담고 있다. 그래서 이 시대는 한마디로 '기쁨을 잊어버린 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이 세상이 진실한 기쁨의 근원인 그리스도를 외면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누구도 기쁨을 누리지 못할 것이다. (빌립보서 4:4)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