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벵기타면스리
스리슬쩍 찍은 사진인뎅...
제주행에는 중국인들이 꽤 많네요
우리 한국인들 ...
앞으로는 중국인들 무시?하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젠가는 제주 해수 찜질방엘 갔는데 우찌나 중국인들이 판!을치는지...
한국아짐씨는 꼭 3명정도밖에 안보였는데...
한 아줌씨왈!!
씻끄러~~짱께들앙!!!앙앙..
하고 소리지르니까
뭔소리하는지 서로 서로 눈치주더니만
또다시 시끌벅적 난리부르스를 치더라
인자는 그네들 문화는 인정하고
그네들이 편하게 즐기고 갈수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하는
오마니의 생각이다
제주 도착하며 집주변에 널푸러지게 펼쳐진 배추밭과 무밭을보고
또 멀리뵈는 한라산의 설산을보니
변화무쌍한 제주날씨에
또한번 감탄하며....
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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