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과 글

태풍 이 지나간 자리

환희의정원 2018. 7. 4. 11:13

 

이번태풍은 유비무환? 으로

아무피해 없이 잘도 지나갔다..

 

우주만물을 주관하는 하나님 의 섭리다

태풍이 지난후의 하늘 좀 봐라~~

 

그동안 미세먼지의 눈을 뜨기 어렵고

숨쉬기도 겁난다고 검은마스크 쓰고

다니는 여행자

복면강도처럼 무장한 여행자들... ㅎ

 

요즘은 히잡쓴 사람

웨 얼 알 유 프럼?

 

쌀라말리꿈!

 

거개가 말레이시아 사람이다.

 

누가뭐라 해도 난 그녀들도 나와다름없는

인간 녀자일 뿐이다

 

그들도 가정이 소중하고 남편이있고 부모님도 있다 자녀도 있다

 

그들이 자유롭게 인간 대접받고

여행자 신분으로 좋은 이미지 담고

돌아가길 바랄뿐이다

 

갑자기 예맨 난민문제로 제주도가

시끄럽다

 

지금 난민 문제로 UN 반기문 총장을 비롯하여

평화를 사랑하는 많은관계자 들이

고민을 하고있다

 

이제는 더이상은 안받아줘야 한다

 

어차피 전쟁과 가난으로 들어온 그들이 조금이라도

안정된 삶의 터전을 이루고

때가되면 그들의고향으로

보내지길 바란다

 

우리나라80 년대 중동오빠부대 로

월남오빠도 있고

그때 기초 자산으로 집을짓고

자립의 큰목 을 봤다

 

아랍 두바이와 예멘 국경 오만에서

10 년

그이전엔 내전이 반발하는 스리랑카 에서 타밀과 싱알리 와 내전으로

비참한 광경을 봤고

집앞에서 폭탄이 떨어지는것을

지켜본봐

UN 지원군 평화군 으로17 년

내전을 종식한 나라에서

국가에서 외국인 의 보호정책으로

랑카에서는 보호대상 이 였고

 

아랍에서는 기독교라고

불랙리스트로 은근이 감시 된집에서

국가에서 종교시설을 내준 곳에서

예배도 보고 일정 임무를 마치고

귀국길 이 였다

 

선택의 여지없이 제주도 로 귀향 되어살고있다.

제주도로 피해온 예멘 그들이 모두 무슬림 이라고 해도

개종 할수도 있고 제주도에서 감시하에

배고픈거 해결하고

적어도 기본 인권은 보호되고 살아가길바란다

제주도가 국제도시로 커가는길 이라고

생각한다.

 

제주도 괸당문화도 인정하나?

너무페쇄되어 난리 벌릴일은 아니다

마치 제주도가 무슬림으로

먹어갈것 처럼

일부가 떠든다..

 

머리좋은 국민이 뽑아준 윗선에서

알아서 하겠다고 믿어주는 것이다.

오마니 의 단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