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년 7 월 3 일
태풍 제7 호'쁘라삐룬'
오는날
제주 서귀포 안덕면 화순항
에서부터 용머리 사계리항
형제로 송악산 마라도 선착장 에서
유턴 하며 오메가메
사진으로 말하다.
난 아직 배 안고파! ㅎ
게으름 뱅이 놀고먹는 백수가
워째 삼식 세끼를 다 채우냐?
아점 한끼 대충 먹구 나가본
용머리
사계리 형제로
송악산 마라도 선착장
에서 유턴하고
오메 가메 사진이나 찍지?
뭔 말을 ? 글을 쓰겠나?
무식이 탄로날 일을~~~ ㅋ
내가 지금 할수 있는 일은
폰으로 사진 찍고 또 찍고
또 불로그 에 올리고 또 올리고
지우고 또 지우고
이렇케 췟바퀴 돌듯
움직이며 살아야징~
누으면
죽고
걸으면
살고
누.죽.걸.살.
황창연 신부님 의 강연을
모방 해 보공~~~
태풍 불어
죽어가는 바다도
살리고
게으른 오마니 도 살아나서
돌아뎅긴
오늘 을 허락해준
하나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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