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파페에테 항구 포장마차? 국제항 파페에테 항구의 공원은 천혜자원 바다 가 주는 풍요롭 과 야자수 가 줄을서고 세계 큰 크루즈배가 정박하며 주말을 경유하며 볼거리 를 줍니다 카페테리아 형 포차가 밤을 화려하게 합니다 세계 각종 요리를 골라먹고 낙천적인 민족 세명이상 있으면 노래 와 춤으로 흥겹게 여유..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23
타히티 에서 크루즈 선상에서 타무레 공연 타히티 와서 깜짝 이벤트? 를 요렇케 해줍니다 막내아들 타히티생 이 놀랄게 합니다 타히티에서 태어나서 대학은 미국에서 마치고 본국에서 가업을 받어 충실한 직원 이랍니다 투잡? 이란거 로 타히티 전통 민속 타무레 춤 리더 로 팀을 이끌어는 자랑스런 한국인의 이세 자랑스럽습니다..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22
타히티 최고의날 에 타히티 섬에 와서 최고의 황홀한밤 입니다 남태평양 을 돌아 다니는 크루즈 가 파페에테 항구에 정박된날 선상 에서 디너 쇼로 타히티 전통 공연 팀의 초대로 환상의밤 을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 전야의 지인의 막내아들의 소속된 타히티 전속 타무레공연팀 의 주장으로 특별한 초대를 ..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21
타히티 의 부자 는 산꼭대기 에 있다? 외형을 중히 여기지 않다는거 다운타운에 사는집에 초대되어 가보기도했다 동내산 정상 높은 집 올라가며 첫째높은집 큰딸 두번째 높은집 둘때 딸 세번째 높은집 아들네??? 낭떠러지 안전 휀스만 되어있는 터진 훼미리 타운... 백년사 집에 이세가 앞집 옆집 이 산턱을 경계로 살아가고있..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18
타히티 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초대 받고 깜짝이벤트? 선생님의 막내 아들의 아이디어 로 이민초대부터 파트너 쉽 으로 의형제 이상으로 지내는가정 에서 크리스마스? 와 송년회? 라고 하는지 이런 럭셔리 파티를 참석 할수있는 행운이 생겼습니다 2002년 월드컵 붉은 악마 옷을 준비해준 센스도 감동이였습니다 타히티 외각 으로..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17
타히티 섬 한달 살이 일상 입니다 . 이른새벽 닭울음 소리가 들립니다 프랑스 동물 심볼이 닭 입니다 관공소 머리엔 장닭 모양의 철탑이 솓아 있습니다 창문 밖을 보며 산등선위에 야자수 위에 태양이 걸려있습니다 내가와서 늘 이런맑고 찬란한 아침을 맞습니다 눈이 부시게 넓고 찬란한 태양과 맑은공기 태초의 지음..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15
타히티 살이 시간이 지나는게 아깝습니다 한달 비자로 들어와서 20 여날 됩니다 지인의 빽? 으로 이민국에 알아보니 휴양지라 조금 연장이 가능하다서 10 일 연장 을 해두웠지요 갈날이 줄어든다는 생각 을 하니 시간을 붙잡아둘수도 없고 먹는거 잠자는것도 아깝습니다 아침 일찍 집윗쪽 벨비데레(Belveore) 를 산책하며 주변경관이..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13
타히티 정중앙 산 신전 터( Relais e la Maroto) 내가 불로그에 사진을 넣으며 모자란 지식과 불어 를 전혀 알지못한 프랑스령 타히티를 우연 치않게 유일한 한국인 한 분을 알게되어 하와이로 해서 타히티섬에서 들어온 경로로 일기처럼 사진을 찍어 기록으로 남길려고 하던 불로그입니다 이해 하기쉽게 제주도 와 비교를하며 아는대..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12
타히티 1974 년 오픈된 최초 태권도 도장 현장에서 낯선나라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타히티 에서 1974 년 오픈된 도장 수련증 수여식에서 감동의 순간 을 맞이했습니다. 이민45 년 전 태권도사범으로 미국 이민길에서 오늘날까지 타히티 최초태권도 도장이 현존하고 활발하게 기압 소리가 우렁차게 납니다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이 있..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12
타히티 꽃 티아레 향에 취하여... 티아레 향에 한번 취해보면 멀리 갔다가도 언젠가는 다시 찾아온다는 전설같은 이야기 가 있습니다 폴 고갱 이 타히티에 들어왔다가 돌아간후 다시돌아와 약2 년을 그림에 몰두하다가 눈이 멀어서 생을 마감 했다고 합니다 내가 타히티누이 ? F aa'a공항에 내려서 받은 꽃향기가 난 꽃타레 .. 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2016.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