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633

사이버카페/시어머니와 며느리카페 송년회를 축하하면서

축하드립니다 사이버카페 의 인연으로 2010년의 인연으로 그동안 카페의 우여곡절으로 우리가정3대의 살아가는이야기로 행복했어요 ㅎㅎ 한때는 제주방장으로 해외에서도 겁없이 비행기타고 오고가면서~! 그열정으로 2019년 으로 마지막 송년회를 마치고 홀로 훌쩍 물건너 해외에서 국제미아가 되기까지 가지가지 사연이있는 시며카페 제주해외방 에서 웃고 즐기고 폼생폼사!!!!!!ㅎ 코로나 시대로 모이지말라~!해서 프로필사진 글로벌 카페 지방으로 오고가면서 아무사고없이 프로그렘대로 진행되길 바라면서 제주해외방에서 출석부 올립니다 함께하지 못하지만 응원과 후원합니다 행복합니다 대표 표준언니 운영자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주살이 2024.11.08

은퇴후의삶,빛나는서귀포살이

감귤익어가는 마을 서귀포살이 귤인심 좋은 결실의 가을이다 사계절 이 있는 서귀포살이감귤 익어가는 마을 은퇴후의 삶 빛나는 서귀포살이 네이버블로그 글쓰기 생활화 블로그에서 제시한 일상포토덤프 그냥 닥치는 대로 보이는대로 ​ 감귤익어가는 서귀포 산방산아래 안덕면 월라봉 을 바라보면서 이면도로 화순항 을 향하여 걸으멍 놀멍 쉬멍 산책길에서

제주살이 2024.10.25

배우 김희애의 제주살이

김희애의 제주살이 지난 2006년에 제주도를 내려갔다는 그는 “그 땐 좋은 기회인 줄도 모르고 우연찮은 기회에 시작했다. 점점 좋더라. 단순하다. ‘나는 자연인이다’처럼 심플하게 사는데 그게 행복을 준다”라고 했다. 오은영 박사는 “나와 소중한 가족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나와 나를 구성하는 내 옆에 있는 가장 중요한 사람들을 위한 시간이기 때문에 그런 삶이 소중하다”라고 강조했다. 김희애는 깊이 공감하며 제주살이에 대해 “비현실적이다. 바로 가면 구하기 어려운 제주도 산 농산물을 마음껏 살 수 있고 조금만 가면 바로 바다에 뛰어들 수 있다. 바로 옆은 또 산이다. 모든 게 종합선물세트 같다”라고 감격을 표했다. 다만 그는 “사이사이에 뭐가 많다. 들락날락하며 한달에 반은 서울에 있다. 그래도 아직은 제..

제주살이 2024.10.10

은퇴후의삶/서귀포살이/불타는 여명

습관적 으로 눈을뜨면 운동장으로 갑니다 여명이 밝은 아침에청년들이 모여서 런닝을 합니다 준비운동을 따라하면서 다섯바퀴돌아 나왔어요청년들을 보니 희망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요 은퇴후 의 삶 서귀포 살이 안덕면 산방산 아래 안덕생활체육관 운동장 사계절 온종일 오픈된 제주도 4대 운동장 이다 제주도민 체육 대회는 물론 국제 경기 도 가끔하고 있는 대운동장 이다은퇴후의 삶 서귀포 살이 안덕면체육공원 운동장 에서 새벽 운동 하기취미를 갖고 현재에 만족하며, 긍정적 사고 로, 자신과 타인을 비교 하지 말며, 작은것 에도 감사한다. 은퇴후 의 빛나는 서귀포살이 2024년10월6일 일요일 칠순이의 감사일기

제주살이 2024.10.06

몬딱예술공간/이겸 휴먼북 강연

50살 이후 은퇴후 삶 이겸 휴먼북강연 레시피 제주살이 18년차 재미있게 살자 1,이민 장소 2,사람 바꿈 사람이 찾아오게 3,시간 바꿈 가족과 오래 지낼것 새로온 사람을 만나는것 사람이 바뀌는 시간 종이 한장의 시간 여행학교 여행과자유 사진과 심리상담 치유 사진 을 가르치는 탐나로 책 사진과 열정 중산간 서귀포 해얀 한바퀴 사진 책 디카시 책 사진찍고 그림 그리고 글쓰고 중산간마을 집중 그림그리는 시간 약2시간 몸을 쓰지 않는다 상담사로 사는 삶 외에도 작품 활동은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의 한 갤러리에서 사진 치유를 주제로 한 사진전도 열었다. 꾸준히 사진 강좌를 이어간다. , 이라는 제목의 잡지들을 창간했다. 글을 쓰고, 귤 농사도 짓는다. 서울에서는 한 가지 직업으로 돈을 벌었다면, 제주에서..

제주살이 2024.10.05

삼무도(거지,대문,도둑)서귀포살이

삼무도(거지,대문,도둑)서귀포살이 독거노인의 겁없는 여름나기 유난이 무더운 올여름은 이렇케 지나고 있다 오두막집의 정원은 정글이 된지 오래다 창넓은 집엔 숨막히게 이중창 을 열고 살아서 비번 자동현관문 여닫이가 습도의 녹이나서 고장이나서 찬바람나면 as를부르던지 하다가 고장난대로 여름을 나게됬다 방충망도 빵구나서 수동 자물쇠로 닫아놓고 발코니 창문으로 드나들면서 대문없는 삼무도(대문,거지,도둑) 범죄없는 마을! 큰 大자 로 현관 마루에서 밤낮 무더위 를 보냈다 잃을것도 없는 독거노인 노노케어 도 알량한 자존심의 그일은 못한다해서 동내 가로수 밑 검질하는거 노인일자리 를 선택해서 3개월 보너스 처럼 월급을 받아서 제주직항으로 해외 중국청도 패키지여행으로 기분좋게 한방에 날려버렸다 삼무도 서귀포살이 찬바람이..

제주살이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