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몬딱예술공간/이겸 휴먼북 강연

환희의정원 2024. 10. 5. 16:59

50살 이후  은퇴후 삶
이겸
휴먼북강연 레시피

제주살이 18년차

재미있게 살자

1,이민 장소
2,사람 바꿈 사람이 찾아오게
3,시간 바꿈 가족과 오래 지낼것
새로온 사람을 만나는것
사람이 바뀌는 시간
종이 한장의 시간

여행학교
여행과자유
사진과  심리상담 치유

사진 을 가르치는  탐나로 책
사진과 열정
중산간
서귀포
해얀 한바퀴 사진 책
디카시 책
사진찍고 그림 그리고 글쓰고
중산간마을
집중 그림그리는 시간 약2시간

몸을 쓰지 않는다

상담사로 사는 삶 외에도 작품 활동은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의 한 갤러리에서 사진 치유를 주제로 한 사진전도 열었다. 꾸준히 사진 강좌를 이어간다. <듣기, 이야기 듣기>, <사진으로 마음 여행>이라는 제목의 잡지들을 창간했다. 글을 쓰고, 귤 농사도 짓는다. 서울에서는 한 가지 직업으로 돈을 벌었다면, 제주에서는 그보다 적은 돈을 버는 직업을 여러 개 갖게 됐다. “어쨌든 가장으로서 경제활동은 해야 하니까요. 서울에서보다 일의 범위가 넓어졌다고 할까요.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모두 제가 좋아하는 일들이에요.”

책속의. 글
아리송한글 복잡하게 살지말자
단순하게 살자다

과거는 역사
미래는 미스테리
현재는 단순하게 재미있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