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의 정원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십시오 그 자리에서 말하면 상대방이 '아차' 합니다. 서운함을 느꼈던 시간과 그 서운함을 표현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와 그 사람사이의 강은 깊고 커집니다. ㅤ 바로 이야기하지 못하면 감정이 쌓이게 되고, 나중에 그 이야기를 해야 할때 서로를 아프게 만듭니다. ㅤ 그리고 이야기 할땐 똑같은 이야기도 이렇게 하십시오 "너 어떻게 그렇게 서운한 소리를 하니?" 이것이 아닌 "네 말을 듣고 나니 내가 좀 서운한 마음이 든다" ㅤ 즉, 말할때는 상대를 향해 나의 상태만 묘사 하십시오 이것이 좋은 대화법입니다 칭구벤드에서 퍼옴

돌아보니 어떤 때는 행복했고 잘살았다고 칭찬하고도 싶다 어떤때는 혹사하고 살았다 ​ 살아 있으메 충분히 행복했다 남을 사랑하면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ㅋ 내사진 출 발전

대평포구 의 빨강 소녀등대 대평포구의 3657 피자랠라 굵고 단순한 예술적인 건물 팬션도 함께 하고있는거 같다 박수기정 마라도,송악산 형제섬,산방산, 뷰가 아름다운 루시아 카페 서귀포 안덕면 제주살이10년차 코로나 팬테믹 오미크론 으로 마음의 우울감 을 떨처버리기 위한 나를 위한 위로의시간 을 갖으려고 한다 멀리 가지 않아도 충분히 나를 위한 ​

프로필사진 기쁨이여 오라 나의 집은 기쁨 넘치는 뜰... 모든 사람 새날을 맞이하고 모든 사람 새 생명을 살고 떠들썩한 속에 우리들 새해를 맞이한다 슬픔은 과거로 사라지고 한탄의 날은 사라져서 흔적도 없다. 근사하죠? 오랜 해외생활 을 청산하고 아들네 제주로 의 귀촌으로 더부살이로 살다가 독립된 오두막집 을 지으면서 프방을 알게되서 벽화를 그리면서 닉넴을 정했어요 삼다도 제주도는 첫째게스트하우스, 둘째로 카페 셋째중국인? 이라고도 했을 정도였어요 서귀포 살이 10년차 게스트하우스, 는 일년살이 로 돌려놓고 바리스타 를 배우고 카페도 운영해 봤고 민박집은 며느리에게 맡기고 지금은 홀로 사는 독거노인으로 살고있답니다. ㅎ 닉처럼 정원을 환희롭게 꾸미고 싶고 꿈꾸는소녀? 처럼~~~! 그림도 그리고~~~!ㅋ 노..

운진항 M1971엠 브릿지 브런치 카페 수눌음 방어회먹고 사진을 편집해보내서 ...^^

현재 를 즐기라~~~! 열사의나라 오만 의 편견 을 깨는 오만가지매력! 자연미인 의 빠져보세요. 아랍 오만나라 감춰진 신비의 나라 싯밧드의고향 이라고 합니다 곳곳의 숨어있는 고고학 역사가 보존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소하르 포트가 그렇습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 사태가 몰고 오는 2년후 지금 코로나 로 발전의발전 으로 델타에서 오미크론 하루의확진자 9만명시대~~~~~~! 참으로 끔찍한 숫자 입니다 오늘 패북에서 지난날을 보여줍니다 이때만 해도 웃었지요 ~ ㅎ 마스크 를 쓸까?말까? 였습니다 아랍 중동 오만으로 한달살이로 2020년 1월 왕복 티켙을끈고 도착하면서 일주일만에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아시아 혐오 로 까지 가면서 일단 비자 와 티켙 을 연장하면서 아랍오만에서 (Border) 아랍 에미레이트 ..

기쁨이여 오라 나의 집은 기쁨 넘치는 뜰... 모든 사람 새날을 맞이하고 모든 사람 새 생명을 살고 떠들썩한 속에 우리들 새해를 맞이한다 슬픔은 과거로 사라지고 한탄의 날은 사라져서 흔적도 없다. 삶의 터닝 포인트 잡기 9가지 1)과도기의 고통을 회피 하지 마라 2)현실 과 부딪혀야 나를알수있다 3)단 하나의 진정한 자아 가 있다는 환상 을 버려라 4)말루 홈런의 환상을 버려라 5)다양한 실험으로 나의 가능성 을 확인하라 6)기존인맥 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활 모델 을 찾아라 7)삶의 스토리 를 매일써라 8)막힐때면 잠시만 뒤로 물러서라 9)변화는 느닷없이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불로그 방 을 만들고 사진저장 과 글쓰기 를 독학으로 연습장 처럼 방치해두고 어느날 오만에서 휴가로 나와서 아이와 소통의 창구로 열어놓고 오만생활 하면서 시작했다 '오만과편견' 으로 시작한 불로그다 지금은 제주로오며 '환희의정원' 카테고리 와 바탕화면 과 프로필 까지 바꾸고 스마트 폰이 생기면서 사진저장 과 글쓰기 가 용이 해졌다 중독되듯 폰과의 동거다..ㅎ 눈을뜨면 손폰으로 시작한다 우연히 페북을 드려다보구 친구찾기가 뜨기에 지난밤 '거기가어딘데?' 란 프로를 시청하고 켑처해 놓았다 아랍오만 에서 파트너 가족과 그때만해도 아랍에서 외국인여자 워커비자 받는다는게 어려울때 파트너 가족 초청으로 아랍 면허증 도 받았었다. 10년짜리 지금도 훈장처럼 간직하고 있다. 2009/12/04

제주에서 서울 가면서 내고향은 경기도 광주 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나왔고 유학길에서 서울천호동이 제2의고향으로 내형제들이 모두 주변에 살고있다 태어날때부터 형제처럼 지낸친구도있다 형제들은 조카들에게 물려나서 빈둥지로은퇴해서 귀촌한 횡성에서 살고있다 정거장처럼들리는 서울 올림픽공원

강산이 변하듯 세상이 변하고 글로벌 온라인 의 허상과 실상 그래도 개인 불로그라 사람사는 곳이라고 믿고 싶다 진솔한 일상의 일과 세상돌아가는 이치의 맞춰 진화한다고 믿고 다음 커뮤니케이션 을 신뢰하고 사진저장 과 소중한정보 도 메모해두고 어디가던 와이파이가 되는곳에서 로그인 이 되어 다음 불로그 가 있어 참고 가 되고 나만의 소중 한 공간활용 이다 주로연습장으로 비공개로 글을 쓰고 카페란 의 글을 올린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세상 으로 손꾸락으로 두들기면 답이 나오는 세상 메모지가 필요없고 펜 이 필요없는세상 이런세상이 올줄은 모르고 구구단 외우고 잉크와 펜 글씨! 물감이되고 그림이되는 세상에서 또 멀어지고 있다 단순 명료한 머리가 녹슬어 치매를 불러온다...^^ 무계획, 무뇌, 무질서 의 길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