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순 곶자왈 의 晩秋 이맘 때면 시한수 읊어 본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해질 무렵 낙엽 모양은 쓸쓸하다. 바람에 흩어지며 낙엽은 상냥히 외친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발로 밟으면 낙엽은 영혼처럼 운다. 낙엽은 날개 소리와 여자의 옷자락 소리를 낸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가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낙엽이리니 가까이 오라, 밤이 오고 바람이 분다. 제주 화순 곶자왈 의 늦가을 풍경 내사진과 글 2022.11.25
인디55 브런치 북 카페 에서 노을빛 담아와서 서귀포 살이 에서 노을빛 아름다운 서남쪽 대정읍 모슬포 대정 오일장 근처 동일포구 "인디55 브런치 북 카페" 에서 독서클럽 에서 추천한 책 을 안덕산방도서관 에서 대여 해 준비해서 오찬을 마치고 찾아가 본 카페에서 티스토리의 사진담기도 수월 해지고있다 티스토리는 내 일상의 기록으로 남기려한다 인디 카페의 해를 담은 풍경! 인디55 브런치 북카페 에서 읽고있는 책" 파친코" 내사진과 글 2022.11.24
이 남자를 만났습니다 김창옥 유트브 구독자 와 함께 보롬왓 토크쇼 열심히 살다가 갑자기 허무해졌나요??? 이 물음 에서 나 자신을 위하여 그동안 꽁짜로 유트브 구독자로 보면서 언젠가는 기회가 된다면? 생각하던 차 칭구 덕분의 질렀습니다 블로거 님 들은 꽁짜로 보시세요!!! ㅋㅋ 서귀포 살이 에서 제주남자 김창옥 유트브 구독자 로써 보롬왓 귤밭 토크쇼 에서 https://youtu.be/8bPOcAnhHIM 제주남자 김창옥 강좌 대충 주제 를 받아 써 본다 자기 만 의 때 지금 모인 사람들은 만감류 의 충분히 맛있는 감귤 이란다 햇빛(사랑)을 적게 받은귤 은 성장 촉진제 를 맞으면 풋내 난단다~! 대단한 비유 즉흥적인 토크 공부는 자기 때 가 있다 인생 의 자기만 의 때 너무 잘 할려고 하지말자!!! 때를 맞추자 삶의맛!!! .. 내사진과 글 2022.11.17
(이벤트)여고동창들과 뉴질랜드 여행 이야기... 친구 가 뉴질랜드에서 와서 나를보겠다고 급 벙개를 하며 5명이 2박3일로 다녀 갔다 오는 날부터 날씨가 받혀주질 않아 비가오다가 눈이오는가 하면 바람불고 했빛도 간간히 나며 여우가 시집 가는날이였나 보다 준비 없이 카페에서 온 여행자들과 겹치기 출연에 사진도 못찍고 친구들이 보내준 사진들을 정리 해서 올려둔다 내카메라에 사진들도 시간 날때 정리하여 올려보고 우선 카톡으로 온사진들을 잘라 올려놓는다 친구들아 고마워 !! 고교동창 친구들인데 이민을 갔다 40년 가까이 보지못한 친구도 있고 내 단 짝 친구 선아는 뉴질랜드에서 약 20년 되었지만 울 아들 결혼시킬때도 나왔었고 때때로 어려운 일이 있으면 이국만리도 마다 않고 찾아오는 귀한 우정의 친구가 있어 잘살아 왔다는 생각을 한다. 방금 헤어진 친구처럼 그시.. 내사진과 글 2022.10.22
차귀도 노을 빛 아름다운 일몰 광경 제주 차귀도 의 일몰 포인트 제주도 에서 일출은 동쪽 성산봉 이고 일몰은 최서남 섬 차귀도 일몰 포인트를 찾아가기 위하여 동일포구 인디55 카페에서 죽치고 있던때 일몰 보기는 일년중 시월 지금 이랜 따!!! 동일포구 인디55 카페에서 시작되서 멀리 마라도 를 뒤로하고 영랑 해안도로 서귀포 최서남 수월봉 을 향하여 달려갔다 포인트 를 찾아서 마냥 바라다 봤다 놓치기 아까워서 사진을 마니 담아왔다 제주 차귀도 의 일몰 노을 빛 나는 시월의 어느날에 내사진과 글 2022.10.13
인디55 브런치 카페 에서 서귀포 서남쪽 대정읍 동일포구의 인디55 브런치 카페 에서 죽치고 노을바라기 고래탐사대가 오고가고 오카리나 도 불어보구 동일포구 의 인디55브런치 카페 에서 내사진과 글 2022.09.29
태풍 "힌남노"가 할퀴고간 형제섬 일출 쎈놈 힌남노가무사히 제주전역의 상처를주고 인명 피해없이부산 포항으로나가서 아침에일어나보니 동녁의해가뜨기에 사계리 형제로 행제섬을 가운데끼어 찬란한 해를보았다 또다시 태양은 떳다 송악산 입구 까지 내사진과 글 2022.09.08
< 서울나드리> 경복궁, 인사동, 광화문 청와대를 국민의 품으로 윤석렬대통령 의 공약 으로 청와대관람 을 시작하면서 인사동 쌈지길 광화문 거리에서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앞에서 서울구경을 하면서 내사진과 글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