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은 지나 간다
9 월이 되며
탈바꿈 된 환희의정원
태풍 솔릭 이 지난~~~^^
페허같은 텃밭 한귀퉁의
배추,무, 실파
눈깜박! 하게 지난 일주일간
폰장난도 잊어뿌리공~~^^
9월 둘째주일 아침 풍경!
아가 제비들이 전깃줄에
반상회? 를하는지
가족회의를 하는지?
지저귀는 소리에 일어나
담밖을 보니 소들의 나드리?
환희의정원 의
싱그러운 들꽃 의 향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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