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전 내불로그 를 통하여
인연이 되어 제주도 최남단
화순문화마을 로
제이의 은퇴 지로 부부교사 님 께서
제주이주 이웃집 이 됬습니다
제주이주 후 집드리 로 이사떡 과
카드 를 보내워 인사를 나눈후
연령대가 같은것과 종교가같아
쉽게 다가갈수 있는 이웃이 되었습니다
관심사 와 취미가 달라
자주 만나지지는 않습니다
이번 태풍피해가 얼마나 됬나 싶어
방문중 눈의 띠는 돌의 글씨체
아기자기한 몽돌 위의 글씨체
집안에서 느끼는 평안함
'준비된 노후는 축복이다'
뜻밖 에 선 물
집 안팍을 둘러보며...
내모습 을 보게됩니다.
그동안 무얼하고 여기까지 왔나? 싶습니다.
충분히 준비되지는 않았지만
제주 라는 특성으로
많은여행자를 만나면서
인연의고리 로 뜻밖의 선물 을
받는 행운의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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