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며 수학여행 팀 버스로 네 대
130 명의 일년 계획된 여행기획 입니다
제주날씨 때문에 염려했는게
첫날 한방에 날라 갔습니다.
아침단상
멀리 한라산의 뭉게구름 이
설산 같습니다
비켜선 아침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밤새 비님 이 온세상을 청소해주고
세차도 갈끔하게 해주고
지나갔습니다.
제주 최남단 화순문화마을
운동장에서 보는풍경이
마치 동화나라 같습니다
산방산 이 마치
작은 한라산 같이 보입니다
산방산 위에 선 왕따나무도
마치 한폭의수채화 같은..
황홀한 제주의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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