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무소의 뿔 처럼
기회가 되서 자유여행?으로
필리핀 마닐라 갑니다
그다음 국내 공항 찾아가
현재 필리핀 대통령 출생지 다바오 로 갑니다
그곳은 여행 자제 지역 이고
게엄령 이 선포된 곳이라 합니다..
모두가 가는걸 부정적으로 봅니다
여행자 보험 도 들어놓고
대사관 비상전화 모두 인터넷찾아
메모 마쳤습니다
혼자 떠난다는 것은 용기 입니다
자유롭습니다
발길 닿는대로 선택의여지 없이
주저없이 갑니다
그동안 아시아 중동,중국,일본,태국,인도,
싱가폴,홍콩,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등
유럽,남태평양 ,미서부,
소도시? 합해 대충 20 여개국..
자유여행 으로 뎅겼습니다
여행은 늘~설레임 입니다
이제 짐을 쌉니다.
제주공항-김포공항-인천공항- 마닐라 공항-다바오 가는
필 국내공항- 다바오
6 개의 공항 검역소 를 통과해야 합니다
첫날은 인천공항 스파에서 노숙자로
시작합니다..^^
집 떠나면 고생입니다
이런고생을 사서 한다는 거지요..
세상은 넓고 할일 은 많고
시간 은 없고 마음은 청춘이요
마니도 부족하고
건강도 안좋습니다
살아 있으메 도전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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