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이 열린다는 개막식
뉴스를 보고 부칸 소식이 도배 되서
솔직히 보기 싫었다
평창올림픽 이 평양올림픽 같은
평화올림픽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70 년대 반공세대 낀세대 이다.
올림픽 종반 들어서며 금메달소식과
더블어 피겨스케이트 보면서
세계 글로벌 올림픽에서
민유라와 겜린의 라이브 를 보면서
흥유라 로 별명으로 바뀌며
흥겹고 감동이다
jtbc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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