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트 민유라& 겜린 jtbc 인터뷰중

환희의정원 2018. 2. 21. 22:35

 

 

 

 

 

 

 

 

평창 올림픽 이 열린다는 개막식

뉴스를 보고 부칸 소식이 도배 되서

솔직히 보기 싫었다

 

평창올림픽 이 평양올림픽 같은

평화올림픽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70 년대 반공세대 낀세대 이다.

 

올림픽 종반 들어서며 금메달소식과

더블어 피겨스케이트 보면서

세계 글로벌 올림픽에서

민유라와 겜린의 라이브 를 보면서

흥유라 로 별명으로 바뀌며

흥겹고 감동이다

 

jtbc 인터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