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뚱녀께서 미소를 지으며 안내를 합니다...ㅎㅎㅎ
우째서 삼성 마크가 반은 가려 놨지요?ㅎㅎㅎ
이런 열대과일은 노력의 댓가로 비쌉니다
길거리에 널쳤습니다
쥔이 있는듯 하면 한두개 말하면 오케 오케!!!ㅎㅎㅎ
야자수높이보다 더높은집이 안보이는 타히티
두번째 도시마을을 나를 인도해주고 다녀왔어요
코코넛 음료
빠파야
바나나라임
오랜지
망고 아보카도 별사과?빵 나무 과일 이름을 모르는 과일이 지천입니다
먹는방법도 가지가지 바나나나 빵열매는 감자나고구마처럼
삶아먹는거쪄서없는거
생괄 먹는거 등등
한국야채가 있을 까 싶었는데 무밖에
세개를사다가 생채나물 을 김치대신 한달을 먹고 살것입니다
20 여년 동남아시아 아랍등 에서 살아온 저력으로
한국식품 없어도 다 해결됩니다
양배추도 요긴하게 잘먹습니다
점심 상을 퓨전으로 차려놓고 셋이서 자알먹었습니다.
타히티살이가 눈이멀게 될것 같습니다
무엇을 먹어도 무엇을 봐라 보아도 뚱녀들의 푹근한 친절이
왜 이리 편안할까요?
중동의까르프마켙이라 별다를바 없습니다
선생님의 막내 아들을 초대하여
셋이서 점심 파티 상 입니당...ㅎㅎㅎ
타히티 태생 타히티 주민 입니다
모자의 대화가 불어가 아닌 영어라 다행 입니다
대충 아알 듣자니 진작 영어좀 제대로 배울껄....
그래도 대충 알아 듣는게 어딥니까?ㅎㅎ
모자의 대화가 끝날줄 모릅니다.
아들과 엄마의 계산?이 분명 합니다.
한국에서 사온 핸드폰 가격을 흥정하며 더달라 더주마
아름다운 대화 입니다
한국인의 위대한 저력을 느낍니다
떠난다 해도 아들 과 딸을 반석위에 터전을 마련 해 두십니다.
선생님 가족 모두모두 사랑하고
타히티섬 살이가 솔솔 잼나서 빠져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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