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떠나온지 2 주를지난 한국에서
명성교회에서 마지막 예배를 참석하고
처음 교회을 찾아볼랍니다
불어로 또는 타히티 토속언어로
아무소리는 안들립니다
아 멘
이소리밖에 없는 예배를드리는이마음을 하나님께서는
함께하리라는 믿음으로 평안고침묵의시간이였습니다
참으로 조용하고 경건하고 작은환희로운 주일을 맞습니다
아침눈뜨며 묵상으로오늘을무사이~~~
주님의 은혜 와 평안과 환희로 이자리에 같이함에
성 만찬 에 함께함에 감사와 찬미 평안이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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