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타히티 살이

타히티 의 기독교

환희의정원 2016. 11. 28. 01:17

 

 

 

 

 

집을 떠나온지 2 주를지난 한국에서

명성교회에서 마지막 예배를 참석하고

처음 교회을 찾아볼랍니다

 

불어로 또는 타히티 토속언어로

아무소리는 안들립니다

아 멘

이소리밖에 없는 예배를드리는이마음을 하나님께서는

함께하리라는 믿음으로 평안고침묵의시간이였습니다

참으로 조용하고 경건하고 작은환희로운 주일을 맞습니다

아침눈뜨며 묵상으로오늘을무사이~~~

주님의 은혜 와 평안과 환희로 이자리에 같이함에

성 만찬 에 함께함에 감사와 찬미 평안이함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