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가족 입니다
엄청 부자랍니다
허름한 바닷가에서 은퇴후 살고 있답니다
나홀로 섬이 헤엄쳐 가도 될것 같습니다
바다를 보며 찻잔을 대접받았습니다
타이티 뚱녀는 기본... ㅎ
품성이 온화하고 낙천적인 친절이 지나칠 정도로.. ㅎ
마당에 고목이 된 망고나무 와 아보카도? 또
보라색 나는 과일나무 는 이름을 몰라요
바나나나무 등등 맘껏 따갖고 가라합니다
욕심껏 따온들... ㅎ
하루에 한가지씩 합니다.
하루가 천년처럼 잘 살아 갑니다
타히티 지도를 보면 표죽박 처럼 되어 있는데
끝손자루 까지 가서 목부분 이라고 합니다
빠뻬데 에서
한 서너시간 걸려 다녀 왔습니다
좀 무리했는지 발목이 아퍼 스팀찜질하며
쉽니다
타히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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